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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찬님 말씀이 포인트네요 잘생겨졌다가 못생겼을때 못누리던걸 누려보고 다른삶을 살다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진다면 그건 잘생긴 얼굴에대한 불만보다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하는게 맞겠죠
잘생겨지고 주변의 대우가 달라지고 그에따라 스스로 행동도 변하고 어느순간 예전의 자신과 전혀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또 그것이 예전의 가치관으로 봤을때 올바르지 않은 형태에 가있을때 이럴바에는 못생겼드라도 예전이 나았다 하는 결론이 나오겠죠
단순히 잘생긴게 불편한거나 불만이라면 못생긴쪽이 않좋은점이 몇배는 나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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