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 쓸 만한 도입부나 전체적인 설정을 생각나는데 그 중간 중간을 못채우겠네요.
그래서 그냥 여기다가 씁니다. 여긴 뭔가 사람도 없는게 부끄러움도 적을것 같네요.
판타지 소설을 쓸만한 설정같은건 머리아파서 못하고 양판소 수준이나 환상소설이 될수 있는 그정도 아이디어 일것 같습니다.
1. (이건 예전에 양자역학 설명하는 동영상 보다 생각난건데.ㅋㅋㅋ )
퓨전인데 2차원 생물이 3차원으로 간다던지 3차원 사람이 2차원으로 간다던지.
위에서 말했듯이 자세한건 패스.
2.사람이 이동하는데 장소가 전자기판으로 이동한다던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속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안의 물건?들이 생물로 변한다던지 아니면 전기를 생물로 만든다던지.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거나 . 아니면 사실은 꿈이였다로 끝내던지.
3.갑자기 이동되는데 신성력으로 추정되는 힘을 갖게 된다. 그리고 여행을 하게 되는데 세계가 약간 이상한 부분이 조금씩 보인다. 그리고 여행의 끝은 죽음이고. 죽음의 끝에 본 사실은 신이라고 생각하고 신성력이라고 생각했던 건 외계인이 실험을 위해 인간에게 준 신물질이고 동시에 인간에 대해 연구하기위해 자신들이 꾸민 가짜세계에서 실험시킨다. 뭐 가짜세계는 가상현실게임일수도 있고 아니면 꿈을 통해 실험을 했다던지.
좀더 많은데 대부분 소설을 보다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어떨까라고 상상한거라 글로 쓰기는 좀 그래서 안적음.(사실 기억도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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