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창작관련

창작에 관련된 자료를 올리는 곳



Comment ' 3

  • 작성자
    Lv.15 자꾸자꾸
    작성일
    16.04.17 17:50
    No. 1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숲 속에서 밤에 움직이는 자체가 명을 재촉하는 일 아닐까요.
    야생 동물은 논외로 치고, 특수 장비도 없이 깜깜한 밤속 그것도 산 중의 숲 속이라면 광원도 없는 마당에 더욱 어두워지고 어둠 속 지면 조차 제대로 분간이 안갈겁니다.
    그러다가 발판을 잘 못 헛디뎌서 발목을 겹질른다던가 넘어져서 부상을 입는다던가 하면... 등산객이 조난 사고 당했을 때 죽는 사유 몇 가지만 찾아보시면 답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빨간불고기
    작성일
    16.04.30 19:39
    No. 2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야생 동물이 들끓는 산속에서 야간에 돌아다닌다? 자살행위겠죠. 하지만 반대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무법자들 사이에서 생존하려 한다고 하면 야간 이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한사자
    작성일
    16.07.10 07:03
    No. 3

    평범한사람이 야간에 랜턴들고 산행을 해보면 그게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일인지 알게되죠 하물며 등산로도 아닌 정글같은곳을 혼자 시야확보도 않되는 야간에 다니는건 자살행위에 가까운듯 합니다. 외부의 공격이 문제가 아니라 지형지물에 다칠확률이 매우 높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