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혹은 퓨전은 상상의 산물일겁니다.
특히나 인간이 하는 맣은 상상을 구형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 누구도 시공간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차원이라던가 공간이라하여 우주개념과 평행우주라는 개념까지 다루었습니다.
현재는 [시간회귀] 혹은 [Reset]개념의 시공초월류의 소설도 꽤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 시공간을 파헤치는 글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한 번 다루어 보렵니다.
제가 설정한 시간은 1초는 8년 5개월이다.
제거 설정한 공간인 1㎥는 1.2m이고 1.2kg이며 1.2Kcal입니다.
그렇게 설정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빛이 1초에 가는 거리는 일반적으로 알려지길 30만km입니다.
인간이 안먹고 잠을 자지 않고 계속 걷는 게 가능하다면 1시간에 5km를 걷는다 가정하여 환산한 세월입니다.
1㎥가 1.2cm라 한 이유도 단순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가 1m인 정육면체 체적을 1㎥라 합니다.
정육면체의 면기리 만나서 선으로 보여지는 변이 몇 개죠? 12개입니다.
그래서 모든 변수값을 제외하고 1㎥는 1.2m라 한 것입니다.
분명 설정이라 했습니다.
과학적이거나 물리적인 증명이 되지 않는 허접한 이론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소설을 위한 설정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다만 바라는것은
정말 엄청난 물리학도가 나와서 1g이 몇cm다 라고 할 이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공간의 파괴와 새로운 정립.
아마 처음 시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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