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관련된 자료를 올리는 곳
자신이 직접 그 주인공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 낳아주신분과 길러주신분 사이에 많은 갈등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제가 어떤 인물이였고 주인공의 성격은 어떤지 그런곳에서 많은 영향을 받을꺼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즘은 선빵 맞고 '처절한 복수를 해주마!'라는 식이 많은듯?
음 단순히 사주라고 한다면 약하긴 한데 황제가 딴 목적이 있어서 이용하려고 했다고 하면 충분할것 같네요
과거의 일도 과거의 일이지만 현재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을 잃게 되거나 하는 게 간단하면서도 뭐라 토 달기 힘들 계기가 아닐까요. 애인 하나 만들어서 죽인다던지<< 자, 잔혹한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그 황제가 폭군에 전쟁광이라거나 한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쿠데타가 일어나고 주인공이 그 쿠데타에 합류한다는 식의 아니면 굳이 쿠데타가 아니어도 반란에서 알고 지내던 용병단가 홤께 한다거나 할 수도 있겠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