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판타지에 대하여 좀 알려주세요.

저가 요즘 소설을 쓰고있는데

게임에서 판타지로 가는 퓨전판타지 거든요

근데 게임에서 판타지로갈때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계기가 생각이 나질안네요.

좀도와주세요~!!!!ㅠㅠ

[방랑오리]

보통 갑자기 로그아웃 버튼이 비활성화되는 것으로 시작하죠. 그리고 열이 오르고, 가렵고… 뭐,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면 '아. 판타지 세계구나.'라고 생각하는 거죠. ㅋ

[느슨]

게임 캡슐에 문제가 생겨 이동하게 되든지 그런 것들?

[청설령월]

신의 부름 또는 창조신의 장난??ㅋ

[담착]

자연-무협 란에 해풍제일가 1편을 찾아 주세요..ㅎㅎ

[목도희]

게임하다가 큰 충격.그러니까 강한 폭발이 일어나 차원을 일그러짐?
이렇게 가도 될듯하네요 ㅎ

[나기소]

게임이라면 죽었다 부활을 하겠죠. 그런데 부활을 한 장소가 지정된 게임속 부활장소가 아니라 판타지의 세계라거나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들림]

어떤 사고로 우연히 가는것도 좋겠지만,
주인공이 스스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요.

원래 판타지 세계에 있던 대마법사가 차원이동을 연구하다 게임세계로
옵니다. 그리고 어쩌어쩌한 이유로 게임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 그
대마법사를 만나서 진짜 마법을 배우다가 대마법사와 같이 차원이동을
연구하다 차원이동 게이트를 만들게 되고, 판타지 세계의 대한 궁금중
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근데 게임에서 판타지 세계로 뿐만 아니라 여러 차원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협이라든가, 다른 행성이라든가....

게이트가 있으니 여러 차원을 이동할 수 도 있고, 그 게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건들도 일어나고요.

게임속에 능력을 가지고 판타지 세계로만 가는 것은 조금 식상해서요.

이상이었습니다. 그럼 안전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