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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유야[幽夜]
    작성일
    11.02.13 09:04
    No. 1

    편하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문어체로 쓰는 연습과 너무 세밀하지 않은 묘사를 연습하다보면 조금 부드러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청언(淸言)
    작성일
    11.02.14 04:20
    No. 2

    저는 글을 쓸때마다 항상 딱딱한 글씨체로 씁니다. 그래서 내용을 제가봐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한번 가볍게 써봤는데 말의 앞뒤가 맞지 않더군요, 그리고 왠지 어색한것 같고, 필법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저는 항상 딱딱한 문체로 글을 씁니다. 제가 내용을 봐도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한 번 가볍게 써 봤는데, 글의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저는 항상 딱딱한 문체로 글을 씁니다. 제가 내용을 봐도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써 보기도 했는데, 글의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문체를 부드럽게 고치고 구성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1.02.16 13:41
    No. 3

    최대한 일상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문장의 길이를 최소화하며, 서술 도중에 가끔씩 위트를 섞어주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w눌e
    작성일
    11.04.21 22:39
    No. 4

    그런 필체를 잘 살리면 개성있을 수 있습니다. 제 소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딱딱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 필체여서 눈에 좀 띠는 것 같습니다. 잘 살려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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