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가 궁금한 것은 제가 한문을 찾아서 명칭을 좀 지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맞는 지 궁금해서요.
야천의 염화 인데요. 제가 생각한 뜻이
야천(夜天) 밤하늘
염화(炎火) 맹렬하게 타는 불
합쳐서 '밤하늘에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좀 쑥스럽기는 해도 꾀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찾은 것이라 확실한지도 알아보고 싶고 또 저것이 한자의 문맥상 맞는지 아니면 좀 더 낳은 것이 있으면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답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피아의 엘리트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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