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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한배달쥬신
작성
08.04.04 18:00
조회
1,261

티벳을 침략한 쥐나의 점령군은 티베트의 봉건적인 잔재를 일소하고 학교, 병원, 철도, 그리고 영화 산업 등의 광범위한 현대화를 약속하면서 대중을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쥐나공산국 라디오와 신문, 광고, 영화를 통하여 쥐나는 달라이 라마를 공격하였으며 티베트의 불교를 격하시켰고 티베트의 전통 문화가 구태의연하다고 비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티베트인들의 적의를 바라보기만 했던 짱골라들은 차츰 그들이 자신들의 선전에 동조하지 않고 공산주의를 결코 받아들이려 하지 않자 마침내 분노를 터드리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의 선동이 실패하였음을 깨달은 쥐나는 협박과 무력을 사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한 방법은 존경받는 종교·정치가들을 체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범죄자로 몰아 폭행하거나 고문하고 마침내는 사형시켰습니다. 수도자, 여성, 무력한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참다 못한 티베트인들은 산발적인 저항을 하였는데 이는 티베트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수천만 티베트 인들이 체포되고 보복을 당했습니다.

1959년 3월 10일 시위에 참여한 약 1만5천 명의 티베트인들이 사살되었으며 그들의 시신이 라사 거리에 나뒹굴었습니다. 쥐나가 저지르는 폭력과 살인을 목격한 달라이 라마는 쥐나와의 조약이 허구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도로 피신했습니다. 3월 28일 쥐나 수상 주은래(저우언라이)는 티베트 정부의 해체를 발표하였습니다.

친절을 가장한 그들의 속셈이 드러나자 쥐나 군대는 티베트인들에게 폭력으로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년이 지나지 않아 중앙 티베트에서 약 8만7천 명의 티베트인이 사살되었습니다. 포탈라 궁과 노르불링카 궁은 모두 공격을 받았고 신성한 간덴 수도원과 라모체(小初寺) 사원은 파괴되었습니다. 마침내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티베트를 지배하려는 쥐나의 의중에는 티베트의 불교를 탄압하려는 속셈도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와 불교는 공존할 수 없었죠. 쥐나 점령군은 사원의 체계와 학교, 사원, 성지 그리고 티베트인들의 순수한 신앙까지도 탄압하였습니다. 1976년까지 6,259개에 달하던 티베트의 사원 중에서 몇 개만이 그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백만명에 이르던 수도승과 여승의 사분의 일이 자신의 종교를 포기하도록 강요받았으며, 십만이 넘는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폭행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성스러운 긴 역사의 교본들이 불에 태워지거나 군대의 뒷간에서 사라져갔습니다. 신성한 사원의 금, 귀한 보석류들은 사원이 폭파되기 정에 강탈되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티베트인의 문화재인 도자기, 불상, 벽화, 세공품들이 쥐나로 실려갔습니다. 이렇게 실려간 것을 녹여서 쥐나는 메달을 만들거나 국제 골동품 시장에 내다 팔아서 외화를 벌여들였습니다.

수천 명의 억류자를 수용하고 점령 초기의 재건축 사업을 위한 노동력 확보를 위하여 쥐나는 여러 개의 감옥과 노동 수용소를 지었습니다. 감옥에 수감된 이들은 고문을 당하고 처형되거나 굶어죽었습니다. 수용소에 갇힌 죄수들은 티베트의 천연자원을 체계적으로 수탈하는 일에 노예처럼 부려졌습니다.

이런 일련의 모든사태의 심각성은 탄압에 반기를 들던 1959년보다 나아질 바가 없었으며 1966년이 되어서는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죠. 이때 티베트는 가장 급진적인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 쥐나 사회를 대규모 재편성시켰던 문화혁명의 회오리에 말려들고 말았습니다. 10년 간의 광적인 공포 정치가 실시되었으며 그러는 동안 수천 명이 살해되었습니다. 강탈범들이 전역을 돌며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였죠.

사원에 딸린 대학의 교육 과정에 심각한 규제가 가해졌으며, 쥐나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학생들만 입학이 허가되었습니다. 교본과 지도자 그리고 그 외의 교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였죠. 관광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불교 의식만이 허가되었으며 수도승들은 쥐나 당국의 끊임없는 감시를 받아야 했습니다. 조금만 그들의 체제에 위반되어도 체포나 고문을 받았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1984년 티베트 봉기 25주년 기념식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파괴된 사원을 복구함으로써 종교적 자유를 인정하는 것처럼 선전을 하였지만 종교 단체에 가입하거나 불법(佛法)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장애가 뒤따랐다. 인상적인 구호를 사용하여 종교와 국가 자치의 자유를 보장하였다는 것은 단지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했다.

종교개혁이 환상에 그치고 말았듯이 쥐나의 경제자유화정책도 인권 신장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티베트에서의 정치적 자유는 실천되지 않았다."

1980년 전반에 걸쳐 정치 활동을 하거나 저항하는 사람들은 체포되거나 구금되어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쥐나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자유를 향한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티베트의 시위자들은 결속하였고, 쥐나 보안 당국의 탄압에 강하게 맞섰습니다. 1988년 북경 정부는 모든 불평불만자들을 엄단하겠다고 공포하였고 1989년 3월 7일 라사에 게엄령을 발표함으로써 두 민족의 갈등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수백 명이 살해되었으며 수천 명이 체포되었는데 이것은 그 해 말 북경 정부에 의해 자행된 천안문 광장에서의 대학살을 알리는 서곡에 불과하였습니다.

1990년 5월 계엄령이 철폐되었으나 티베트의 보안군은 여전히 쥐나 통치에 대항하거나 의심이 가는 사람을 체포하고 구금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1992년 쥐나는 체제 전복을 도모한 사람들과 연관된 자료를 찾아내기 위하여 가택 수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불교 관련 책자를 비롯하여 달라이 라마와 연관있는 것, 그의 연설, 녹음 테이프, 기도문, 저서 등이 검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3년 후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공포되었죠.

북경 군부에 의해 수행되는 현대화 과정은 전국적으로 환경에 대한 심각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티벳은 이러한 충격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죠. 그러므로 티벳의 생태적 황폐는 舊蘇聯이 비러시아지역에서 자행했던 환경 파괴처럼 쥐나의 티벳환경 파괴는 또다른 민족적 저항을 유발시키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습니다. 티벳에서 表層土의 잠식을 가중화시키는 짱골라들의 고대 삼림에 대한 벌목 행위 특히 극심한 환경 파괴였습니다. 쥐나의 삼림정책 결과로 한때 티벳의 풍부했던 삼림은 황폐화되고 총 25만km2가 넘는 지역이 철저히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티벳 총면적의 1/6에 해당하는 광대한 지역입니다.

환경 평가를 완전히 무시한 티벳 지하자원의 채굴은 철저히 생태계를 황폐화시켰습니다. 우라늄 광산들은 특히 티벳에서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1993년 20여년 동안 쥐나는 티벳을 핵폐기물의 저장소로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서북지역 핵무기연구소는 1960대부터 많은 핵폐기물을 생산했으며 이곳의 핵폐기물들은 모두 티벳 지역에 저장했습니다. 쥐나가 방사선 물질에 대한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데 실패했다는 의심은 핵폐기물 저장 시설 주변 지역에서 암환자가 급증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환경문제의 무관심 때문에 수많은 티벳인들은 방사선 오염 물질에 노출된 육류를 먹은 후 심각한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현대화문제와 완전히 상관이 없는 또다른 행동에서 쥐나는 티벳을 핵무기뿐만 아니라 강력한 재래식 무기의 저장 기지로 만들었습니다. 최근 티벳에는 인도를 겨냥한 3개 미사일 기지의 존재가 보고되었습니다.

1988년과 1989년의 폭동에 뒤이어 쥐나당국은 티벳의 정정 불안에 대한 복잡하고 특별한 반응이 쥐나의 목적이 결핍되는 곳에서 쥐나는 일반적인 독재자들이 사용하는 직접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티벳인들을 억압하기를 결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1994년까지 라사에만 6개 감옥소가 있어서 언제든지 수백명의 정치범을 투옥시킬 수 있죠. 인권운동가들에 의하면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라사의 6개 감옥소에 구속된 정치범의 숫자는 3~40%나 증가했습니다. 수많은 정치범들은 외부와 통신은 단절 상태에 있으며 끝없는 심문과 구타 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타지역에 있는 감옥소 숫자는 불분명하지만, 엄청난 政治犯들을 수용할 시설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신강성(신강 위구르 자치구)와 청해성에 있는 악명 높은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수천 혹은 수만명의 티벳인들이 죽어 간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번 2008년 티벳독립시위대의 불만 표출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짱골라의 경제적 지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짱골라는 티베트 인구에서 겨우 3.3%를 차지할 뿐이지만, 티베트 상권을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구의 96%를 차지하는 티베트인들은 주로 농촌에서 농업이나 목축으로 생계를 꾸립니다.

한 티베트 문제 전문가는 <에이피>(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제는 쥐나가 티베트인을 배제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티베트는 쥐나에서도 소득 수준이 낮은 곳에 속합니다. 2005년 티베트 도시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9431위안으로, 쥐나 평균인 1만494위안에 많이 못미친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소득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엥겔계수도 44.5로, 쥐나 평균인 36.7보다 높습니다. 농촌에선 격차가 더욱 큽니다. 1인당 순소득은 2077위안으로, 쥐나 평균인 3254위안보다 떨어집니다.

쥐나의 티베트 자치구 라사와 주변 성에 이어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도 22008년 3월 23일과 24일 대규모 시위가 연이어 발생했다고 홍콩 동방일보(東方日報)가 지난달 31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신장 자치구 호탄에서 일어난 시위에는 약 1000명이 참가했으며 출동한 진압경찰에 의해 500명 이상이 강제 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쥐나에서 분리 독립을 추구하는 소수민족 위구르족의 활동가들로 이뤄진 '세계위구르대표대회' 대변인은 이번 시위 참가자의 80%가 여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위대는 지방 정부가 미혼여성을 저임금을 받고 일하도록 강요하는데 항의하는 한편 수감된 정치범의 석방을 요구했죠.

쥐나당국은 다른 신장 지역으로 시위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위 관련 정보가 퍼지지 않게 강력히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티벳과 위구르에서는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립운동중입니다. 티벳, 위구르는 망명정부가 존재합니다.

다른 소수민족으로 어떨까... 쥐나공산국이 탄생할때 모택동이 약속한게 바로 소수민족독립이었습니다.

국민당과 전쟁중에는 쥐나가 한개성 단위로 쪼개져도 좋다고 말한 사람이 바로 모택동입니다. 그래서 쥐나공의 성립후 자치구가 등장하죠.

쥐나에 56개 이상의 민족들이 있습니다. 쥐나정부가 크게 나눈 민족이 56개이고, 자잘한 민족은 훨씬 많습니다.

쥐나인민공화국 탄생시 짱골라 한족 비율은 50% 이하였습니다. 50년만에 나머지 소수민족들 4~50%가 우주로 이민갔습니까? 아니죠. 무늬만 한족입니다.

짱골라 한족은 어떨까? 후진타오가 공식석상에서 이런 말을 했죠.

" 현재 삼민주의가 대세니 뭐니하고, 자치권을 요구하는 무리가 많다. 이런 분열주의를 조심해야 한다. "

삼민주의, 자치권을 소수민족이 부르짖을까? 아니죠. 저기 상해, 절강성같은 잘사는 연해 동네에서 부르짖는 겁니다.

자신들을 상해인이니 홍콩인이니 하면서 타지역과 다르다고 주장하죠~

순수 짱골라들도 이러는 판국입니다. 쥐나가 제일처음 분열하는 곳은 소수민족자치구가 아니라 홍콩, 상해, 심천, 광주 같은 잘사는 지역부터 떨어져 나간다고 하죠.

짱골라들이 원나라, 청나라 때부터 티벳을 차지했다고 새빨간 저짓말을 하는데 정말 어이 없습니다.

원나라는 배달 흉노계 몽골족의 역사이고,

금나라와 청나라(후금)은 고구려,발해 후예 배달 부여계 말갈(여진)족의 역사입니다.

티벳 역시 배달 융족계와 흉노계의 혼혈인 장족(강족)의 역사.

모두 우리 배달겨레 형제들의 역사요 조상이요 유산들입니다.

배달 흉노계에서 선비, 돌궐(투르크), 거란, 몽골족 등이 분파됩니다.

돌궐(투르크)족에서 분파된 것이 지금의 터키와 신강 자치구의 위구르족입니다.

유럽의 대제국을 건국한 아틸라의 서흉노족(훈족) 후예가 지금의 헝가리입니다.

배달 융족계와 흉노계의 혼혈이 현재 티벳의 장(강)족과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입니다.

반면에 광서성의 장족은 옛백제의 후예입니다.

갑골문으로 유명한 상(은)나라의 후예가 지금의 묘족입니다.

지금도 쥐나는 서남,서북,동북 공정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배달겨레 형제들이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몽골지도부에서 한국-몽골 국가연합, 한국에 제시

http://blog.daum.net/hearo9mars/3027535

토론마당 2008-04-01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도 대규모 시위'에서 호떡맨님이 말한 것처럼 여러 나라로 분열됐던 이탈리아가 하나로 통합될수 있었던데는 과거 로마의 영광이 컸다고 봅니다.  

다음은 쥐나가 소수민족들을 탄압하던 뉴스와 쥐나의 역사공정 및 그 진실을 파헤친 학계 학자들의 참고자료들입니다.

내가 제시한 자료들은 모두 대학교수, 박사 등 학계 학자들의 것이고 그것들은 이미 여러 뉴스나 신문 등에 방송됐던 내용들입니다.

자료확인도 없이 더 이상 억지를 부리는 일은 없으면 하는군요. (이전에 확인도 안 하면서 하도 우기는 사람들이 많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근거도 없이 일단 우기고만 보는 식민사관빠와 환빠 무리들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다방면의 관련분야 교수,박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여러 유물,유적,사서 등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예를 들어 한성백제시기 같은 경우 위례성의 위치에 관련하여 '몽촌토성이다 아니다... 풍납토성이다'라고 설전이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몽촌토성이 자료와 논거가 더 확실하여 풍납토성이라는 주장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자료가 더 발굴되면서 풍납토성이 현재는 다수설이죠. 이처럼 일련의 과정을 거쳐 학문은 업데이트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갑자기 나타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허구의 종족 짱골라

http://blog.daum.net/hearo9mars/3301830

몽골지도부에서 한국-몽골 국가연합, 한국에 제시

http://blog.daum.net/hearo9mars/3027535

“후진타오가 동북공정 지시·승인”

http://blog.daum.net/hearo9mars/4602223

쥐나인민군, 北체제 붕괴시 북한에 파병 추진

http://blog.daum.net/hearo9mars/5709837

어거지 쥐나 짱골라들, 도 넘은 한국 과학유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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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역사왜곡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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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의 흑심 '이어도' (SBS뉴스추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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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골라들, 있지도 않은 암초 이어도해역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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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처럼 망할 수도"... 극심한 '해체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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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earo9mars/607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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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earo9mars/5442462

위구르 청년 하킴 ‘시대의 불의’에 찢기고 짓밟힌 청춘

http://blog.daum.net/hearo9mars/5397780

中법원 '분리기도' 티베트인에 중형

http://blog.daum.net/hearo9mars/5335156

쥐나의 행태와 그들의 흑심에 대해 더욱 현명하게 대처하자는 뜻에서 이렇게 길게 링크를 걸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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