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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22 강무(姜武)
    작성일
    07.03.23 11:23
    No. 1

    골품제는 김씨가 왕권을 독점하면서 만들어지고 위에서 밝힌 것처럼 왕(당연히 김씨)과 왕이 될 자격이 있는 자만 성골이라 칭했습니다.
    유럽 중세 초기 작위의 개념을 만든 것은 로마멸망이후 유럽을 통일한 프랑크 왕국이죠. 그전엔 영주=왕이었습니다. 그게 하나의 세력으로 묶이고 프랑크 국왕만 왕이 되자 그전에 왕이었던 자들과 국왕의 신하들에게 분봉하여 백작이란 작위를 만들었죠. 이때 남작은 그저 지방의 유력자에 불과 했습니다. 그래서 남작은 귀족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도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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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미로남
    작성일
    07.04.08 22:05
    No. 2

    성골에 대해 학계에서 정론으로 다루는 부분은..

    진평왕이 스스로 자신들의 가족들을 불교식으로 수식햇는데

    (스스로를 부처의 아버지로 칭함)

    그 가계는 성골이되고 그 숙부의 가계는 진골이다..

    이 의견이 학계의 통론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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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엘아키
    작성일
    07.12.17 19:00
    No. 3

    헛 시험 공부로 노가다 뛴 진골귀족에 대한 트라우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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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려준
    작성일
    09.07.31 10:13
    No. 4

    중학교 2학년 국사교과서에 보시면 나와있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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