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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1 사흔
    작성일
    05.04.11 23:41
    No. 1

    저어어어어-_-; 여기서 시비걸긴 싫지만-_-;

    요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문입니다-_-;;

    계급중 공작이란 직위는 황제와 같은 레벨의 계급이 아닌-_-;

    황제 아래의 왕이나 황자 혹은 왕자와 비슷한 레벨로 불리우며

    폐하가 아닌 전하라고 하는걸로 알구 있거든요-_-;;

    정말 시비거는거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문점으로 물어보는 거니 대답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열혈마왕
    작성일
    05.04.23 08:26
    No. 2

    대공이란것은 황제의 형제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공작급이 왕자와 동등한 위치로 알고 있습니다.(서로 존중해주는 정도)
    대공은 왕과 비슷한 레벨일 겁니다.
    공국을 다스리는 직위이기에 대공과 공왕은 같은 쓰임을 지닐겁니다..
    결정적으로 공작과 대공의 차이가 명백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플랑
    작성일
    05.07.06 21:43
    No. 3

    왕을 '황제보다 낮은 지위'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황제는 '제국'을 다스리는, 왕은 '왕국'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표현하는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황제보다 낮은 지위라고 하면 왠지 한 나라안에 황제와 왕이라는
    계급이 공존하는 느낌이 강해서 이상하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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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ennui
    작성일
    05.07.26 18:25
    No. 4

    간단하게 영어를 보면 알겠죠

    Prince를 치면 나올겁니다. 보통 왕자,공작 등으로 표현되죠..[대문자 주의]

    어원은 라틴어로 [최초의사람]이라는 군요.

    즉 로마 제정시 황제는 = 신 이었으니 그 밑에 제일 앞선 사람 으로서의 의미가 담겨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쟀건 자신 위에 더이상 모시는 제후가 없을 경우 그렇다고 해서 왕국으로 불리우기도 못한 경우 Prince라고 불리우는 것으로 압니다.

    과거 신성로마제국이 붕괴되다시피하고 독일이 수 많은 제후국으로 갈려졌을 때하고 지금의 러시아의 시초가 되는 공국(--a 이름은 까먹었음)을 그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러시아는 정말 환타지틱한 영토를 확장해왔죠...

    공국만한 크기의 나라에서 어느날 눈떠 보니까 유럽에서 아시아 끝까지 영토를 갖게 됐으니...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풍기
    작성일
    05.07.26 19:58
    No. 5
  • 작성자
    Lv.1 주용이
    작성일
    05.07.31 10:47
    No. 6

    외우기가 쉽겠군.ㅆㅆㅆㅆㅆ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enapim
    작성일
    05.10.23 19:10
    No. 7
  • 작성자
    Lv.1 제라툴
    작성일
    06.01.17 03:10
    No. 8

    대공은 제국에서 황제의 혈족들이 주로 가집니다.(왕국이라도 간혹..)

    직계 가족을 제외한 친인척들중 나오죠. 왕과 비슷한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왕국의 대공은 왕자급!.. 실질적으로도 혈족의 가까운

    사이가 거의 대다수고요...

    공작은 왕국에서도 꽤나 볼수가 있습니다. (대공에 비해서..)

    간혹 왕이 없고 독립된 공국이 존재 하는걸 참조하자면 공작이나

    대공의 직위도 만만치 않다고 할수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와같이
    작성일
    06.04.17 15:07
    No. 9

    간만에 본 드라군..실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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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르엘
    작성일
    06.09.13 20:48
    No. 10

    우리나라의 대군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회포
    작성일
    09.02.27 17:01
    No. 11

    ennui님 Prince의 어원은 프린켑스(철자 모름)로 제 1인자 라는 뜻을 가진 겁니다. 초기 로마는 여전히 공화정을 지지하고 있지만 실상으로는 황제나 다름없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죠, 하지만 겉은 공화정이니까 황제란 말을 쓸 수 없으므로 프린켑스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로마 황제는 신격화되기는 했지만 신은 아닙니다.그러니까
    신-예수-황제-인간 이런 식으로 황제를 살짝 끼워넣은거죠, 그래서 기독교를 채택한 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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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알오렌지
    작성일
    09.12.12 01:04
    No. 12

    제 기억으로는 공작은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받은 직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능한 황제나 왕이 권력이 없어 공작이란 작자들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일도 있긴 한데 황제나 왕과 같은 직위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제나 왕의 동생이나 형인 대공이 비슷한 권력을 가진 것으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알오렌지
    작성일
    09.12.12 01:05
    No. 13

    위의 글에 틀린 말이 있으면 비평 좀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지식이 많아 아직 배울 것이 많거든요....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iSo
    작성일
    10.02.06 11:25
    No. 14

    제국이 한 대륙에 하나만 있어야 한다는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우리나라도 '제국'이었습니다 갑신정변때의 개혁이었죠

    세계 역사를 통틀어 본다면 제국은 수도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 시대에도 말이죠 제국이 한 대륙에 하나만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무슨 양판소같은것에나 통용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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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10.03.03 21:39
    No. 15

    자작은 백작 자녀들로인줄만 알고있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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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성(聖)
    작성일
    11.07.17 12:27
    No. 16

    중요한 건 말입니다. 우리가 쓰는 것은 '판타지'라는 것입니다.
    판타지가 무엇이냐, 바로 환상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환상을 쓰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판타지 소설들이 중세시대를 바탕으로 해서 쓰이고 있다고는 해도 계급, 무기, 이름, 지역, 저희가 흔히 쓰는 써클 개념, 검술, 언어, 마법 등 많은 것들이 작가가 생각해서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꼭 이런 중세시대의 계급의 용어들을 알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겠지만, 세세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이 글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위의 글을 쓰신 분들이 너무나 세세하게 들어가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노페이스
    작성일
    13.08.10 22:19
    No. 17

    댓글보고 있다가

    드!에서 끊긴거보고 뿜었어옄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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