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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Leia
    작성일
    09.05.03 23:00
    No. 1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도 아니고 말이죠......ㅇㅅㅇ;;

    차라리 양판소식의 '수식에 따라 마나의 흐름을 조절한다'는 것이 나을지도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Dogg
    작성일
    09.05.08 00:46
    No. 2

    Leia님 '양판소식'의 소설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가 아니지만, 판타지의 근원인 북유럽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조건입니다.... 아무래도 그류페인님은 거기서 따오신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Dogg
    작성일
    09.05.08 00:46
    No. 3

    북유럽→북유럽신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eia
    작성일
    09.05.09 12:42
    No. 4

    북구신화에서 룬이 필수적이라 하더라도, 북구신화와 '마나를 이용한 내공심법'의 관계가 깊은 것은 아니죠.
    무협에서의 혈이라는 개념을 룬으로 치환한다는 방식으로 이질적인 두 요소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은 매끄럽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류페인님도 '룬은 마법을사용 하기위한 마법 언어 또는 숫자'라고 본문에서 언급하셨는데, 그것이 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은 뜬금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5.25 00:00
    No. 5

    흐음? 룬은 혈과 다르다 생각해요. 룬은 무협에서는 내공심법, 법문과 같은 역활이라고 생각되네요. 정확히는 룬의 조합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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