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판타지백과

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30 14:17
    No. 1

    마법사가 마법시전을 할때, 체내에 축적된 마나를 체외에서 수식에따라 성형하여 마법을 발현시키는건가요,
    아니면 체외의 자연체상태의 마나를 그대로 사용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고속달팽이
    작성일
    09.01.30 14:37
    No. 2

    저는 체내의 축적된 마나를 체외에서 수식에 따라 성형하여 발현시킨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작가 설정으로 볼때, 마법사는 체내에 있는 마나를 사용합니다.
    건전지로 비유하면은.
    충전을 하고 사용하잖아요? 그런 것으로 생각 하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체외의 자연체 상태의 마나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지요.
    1~8클레스 마스터까지는 체내의 몸에 마나를 축적하여 써클을 만들고, 그 곳에 모아두는데, 9클레스가 되면, 자연의 마나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특별한 경우까지 합치면, 도르네즈님의 두가지 말 전부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작가 설정이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30 14:44
    No. 3

    그렇군요 'ㅁ'
    9서클 이후부터인가요...
    (듣고나서 내 소설 주인공집단이 전원 메디테이션없이도 아습을 날릴수있다는것에 약간 충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 류
    작성일
    09.02.03 22:16
    No. 4

    퍼갈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량화
    작성일
    09.04.19 14:34
    No. 5

    제 생각에는 마법사들이 마나 홀, 또는 심장에 모인 마나로 외부의 마나와 공명, 그리고 뇌에서 생각하는 마법의 이미지-정신력과 결합한 후 시전자의 정신력 마나가 반응하여서 수식을 이루고, 마법사가 자신의 능력대로 수식을 완성한 후 완성된 수식과 정신력을 결합시켜서 최종적으로 마법을 캐스팅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라이즈의 경우도 집중력이 좋을때(기본적으로 아침, 새벽 등)에 잘 되고 수많은 마법을 시전할 경우 피로하다고 그럽니다. 이것은 정신력의 소진과, 심장에서 생명의 기운을 추출해주던 마나가 사라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0.04 21:15
    No. 6

    저같은 경우 헤이스트를 시간계 마법으로 봅니다. 개체나 범위의 시간을 가속해서 빠르게 만드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