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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1 튜튼기사단
    작성일
    07.05.19 23:08
    No. 1

    한가지 댓글로 달자면 기병의 쐐기 돌파는 포위섬멸을 당할 수 있었던 아주 위험한 작전이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맨앞열 중장보병으로는 적의 주력을 막고 기병 우회기동으로 파르티안샷을 날리면서 적의 진형을 교란하며 측후방을 타격하는데 썼습니다. 비잔틴의 실질적인 주력은 기병이었기 때문에 적의 진형을 분쇄, 패주시키는 결정타는 기병의 몫이었죠. 만약 적의 기마대가 지나치게 강력하다면 쐐기돌파로 적의 전열을 흔들거나 무너뜨린후 바로 중보병대로 들이쳐 그대로 녹이는 방법도 썼습니다. 이때 기마대의 포인트는 충격을 준후 보병대가 들이치면 바로 뒤로 빠지는 것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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