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법이나 마술등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 해석하거나 나름 정의를 내리면서 생각해 봄니다.
근데 정의를 내리면 내릴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웬지 현실에 없는 무엇인가를 가저와야 할 것같은...
제가 현실에 없는 무엇인가를 가져오는 게 약간 불퀘해서요, 제가 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기쁜마음도 있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어쨌거나 판타지에서의 정의는 자연과의 동화가 아닌가요?
인간의 궁극적인 진화는 네크로맨시나 과학이 아닌듯?
아, 모르겠네요... 학생인 저의 짧은 머리로 생각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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