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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잉여력(剩餘力) : 시간개념과 기존 질서를 무시하는 능력으로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자동적으로 발동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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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쪽으로 장래가 밝으시네요.
기력도 외력인 건가요? 오히려 마나나 오러의 개념과 가까운 것 같은데;
그리고 저도 하나 추가하자면,
정력(精力) :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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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만 익히면 기력 3단계 정도만 되어도 천하 제일이네요. 먼치킨확률 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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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이렇게 부정적이십니까. 무엇이든 파고들면 이내, 세분화 단계에 접어들기 마련입니다. 차라리 영문 명칭을 주석으로 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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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닌데요. 기력이란 단계가 3단계만 되어도 모든 능력을 앞선다면 너무 편파적(?)인게 아닌가 싶어서 하는말입니다. 한 6단계 정도에서 저정도의 능력이라면 먼치킨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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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력에서 모든건 갈라져나왔고 기력은 익힐수가없어요. 기력은 E를 다루는 거라 자세한 설정으로들어가면 에를들어 약핵력을 사용하면 한 객체의 원자핵들이 진동하며 원자가 변형됩니다! 그럼 드래곤인들 소멸말곤 답이 없죠.

편파적 맞고요.

氣는energy지 mana나 aura가 아니죠.

기력=>외력이 될수는 있지만 외력=>기력이 될수없어요. 예를 들어 기하와 벡터,수2 적분과통계마스터한 고3이랑 초딩이랑 같을수가없잖아요. 고3이 초딩수학을 풀수는 있어도 초딩이 고3을 못풀죠. 하지만 천재가 있기에 기력에 근접한 능력자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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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잉력:잉여력의 진화체로 창의력에 잉여력이 합해졌다 엄청난 근성과 혁신적인 생각으로 창작을하는 잉여심을 발휘할수있다 성배대전쟁 걸국지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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