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뭐가 더 보편화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일단 원전이 되는 신화 속 모습은 2의 경우에 더 가까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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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경우는 일본의 게임과 라노벨류에서 그렇게 묘사되고 2의 경우 미국이나 영국 판타지 동화나 소설, 게임에서 묘사되는 경우 그렇습니다. 코볼트와 놀이 일본에서 합쳐지면서 그렇게 변한것 같네요.
신화 속 원은 2에 가깝고, 본래 놀이라는 단어로 쓰인 자들이 1의 코볼트 생김새를 가진 종족이었는데, 대체 왜 코볼트가 개의 머리를 가진 종족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감. 아마도 코볼트와 놀을 헷갈린 사람이 유행하는 판타지를 썼고, 그게 고착화 된 듯 추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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