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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31 옵프라임
    작성일
    07.05.12 17:44
    No. 1

    후호후후호하하하하하하하하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光狂壙
    작성일
    07.07.11 21:07
    No. 2

    정말 죽으면 영혼이 남을까요?
    전 영혼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카식레코드(Akashic Records)
    그런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율혁
    작성일
    07.07.14 11:10
    No. 3

    흐음... 뭐랄까 약간 심령학을 독학한 적이 있으니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독학으로 인한 심히 개인적인 의견이기도 하니 그냥 그럴수도있다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신내림이라는 것이랑 아카식레코드는 다르답니다. 신내림의 신은 귀신을 의미하는 것은 거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아카식레코드와는 차별적이지요. 신내림은 단순히 귀신이 빙의된다거나 하는 현상일 따름입니다.
    무당들은 그런 귀신의 지혜(아무래도 오래살았으니)나 능력(물리적힘이 아닌 영적인힘)을 빌어서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하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진짜로 그럴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월의 경험이나 상황을 보고는 추측을 해줄 뿐이지요.
    그래서 무당중에는 사기들이 많은 겁니다. 귀신의 능력이나 심보에 따라서 달라지니까요.
    다음 아카식 레코드라는 것은 무의식에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우주의 기억이나 그런것들이 담겨있긴 하지만, 그것들이 모두 진실된 것은 아니랍니다.
    아카식 레코드에 담겨있는 것들은 진실, 거짓 등 구별하지 않고 모두 다 담겨있습니다. 거기서 자기가 얻고 싶은 것을 찾기란 정말 힘든일이지요.
    그리고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하면 미치던지 죽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억겁의 세월동안 담겨온 지식들이 흘러들어올텐데 제정신 유지하면 그게 비정상인거지요.

    어쨋든, 개인적인 의견이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자료들을 읽고 생각하여 파생된 생각들입니다.
    참고하셔도 괜찮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카타아르
    작성일
    07.08.04 12:33
    No. 4

    공의 경계 읽으면서 한 번 본 단어네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어렵게 설명되서 이해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玄
    작성일
    08.01.07 21:23
    No. 5

    저는 아키식 레코드는 우주가 자기장 같은 전자적인 힘에 의에서 디지털화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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