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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06 00:59
    No. 1

    장창이면서, 손잡이의 길이가 약 2m 정도에 날의 길이가 0.5m를 넘어갑니다. 언월도와 흡사한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관우의 청룡언월도처럼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언월도를 상상하시면 안 됩니다. 날이 넓고 찌르기와 베기를 겸할 수 있습니다. 오크들이 만들어 낸 것이니 일단은 조잡한 형태를 취하고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리크루드
    작성일
    12.08.06 18:13
    No. 2

    답변 감사합니다 백류님
    제가 진짜 저것때문에 얼마나 고민했었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앱케이
    작성일
    12.08.12 14:38
    No. 3

    글레이브가 그런 형태였군요
    전 글러브에 칼날이 나와있는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아호오오
    작성일
    12.08.21 16:45
    No. 4

    저는 검인줄 알았는데...대충 던파의 푸줏간태도? 처럼 날이 넓고 한손 양손 다 쓸 수 있는 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2.11.02 20:00
    No. 5

    도끼창 말하는 거 아닌가요? 글레이브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탈퇴계정]
    작성일
    13.01.28 10:38
    No. 6

    그건할버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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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가을
    작성일
    13.03.19 12:12
    No. 7

    글레이브는.. 쉽게 식당에서 보는 나이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프가 2미터 정도로 커졌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겨울파수꾼
    작성일
    13.04.12 16:52
    No. 8

    흠... 상대가 글레이브를 들고 있으면 왠지 썰리기 직전의 스테이크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07.24 23:27
    No. 9

    ? 글레이브가 그랬었나요? 저는 단창으로 알고있었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LUMOS
    작성일
    13.09.04 16:30
    No. 10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3/3c/Glaives_by_Wendelin_Boehe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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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베놈텅
    작성일
    13.12.26 05:28
    No. 11

    난 워크래프트 나엘 헌트리스가 던지는 무기가 글레이브라고 알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환상도서관
    작성일
    14.02.25 11:51
    No. 12

    그건 그냥 투척무기에 글레이브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4.12.12 18:52
    No. 13

    거의 반월도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만.... 마치 시미터 처럼 생겼는데 좀 더 투박하고... 길죠? 아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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