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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생각하는 마법의 정의

[알려준 존재]
용 족들이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 못하고 만들어낸 소소한 결과물
(용들은 용언을 사용하여 마법보다 더 엄청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용들이 만든 건 1~2 써클 정도 나머지는 인간들의 결과물

[마나의 사용법]
전사 - 특수한 호흡법을 사용하여 단전으로 마나를 끌여들여 오러력(내공)으로 변질시킨다. 결과 - 검기(오러),검강(오러블레이드),호신강기
마법사 - 특수한 호흡법을 사용하여 심장으로 마나를 끌여들여 마력으로 변질시킨후 마력으로 심장에 동그란 고리를 만든다. 결과 - 써클링,마법

[마나란?]
공기중에 퍼져있는 가장흔한 에너지 어떠한 변화가 생기면 매우쉽게 변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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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소설 설정에서 때옵니다.(라혼1권이던가?)
전사-뉴트럴포스
서양쪽은 기계식 행공으로인한 강력한 참격위주
동양은 심공으로 인한 기에 대한 육체의 동화를 근거로 하는 찌르기.참격위주
(웃긴게 만류귀종 탓하며 칼질만 잘하면 공부는 자동으로 따라온다는게....공부안해도 최강인듯.. )
마법사-이블포스
서양-시약을 매개로한 스펠마법
동양-부적을 매개로한 법문
(다른판타지보면 유에서 유를 변환시키는게아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신들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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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법을 부족사회 때부터 존재해온 신을 향한 염원이나 소원에서
자연과 상통하여 이루어지는 하나의 주술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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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ㅋ 악마가 가장 그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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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래곤이라고 생각해요..
드래곤 만으로는 마족들의 침입을 막기 힘들어서(?) 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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