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이 것을 쓰고 난 직후 지리가 과연 소설을쓰는데 의미가 있나 없냐, 토론하는 글을 봤습니다. 저는 지도를 그리는 것은 소설에 현실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타지' 이니만큼 현실성이 중요한 장르는 아니지만, 많은 판타지속 요소들은 현존하는 것들의 룰을 따릅니다. (예를 들면 검, 말, 성, 인간의 기본적인 설정 - 음식을먹고 옷을입으며 감정이있다 뭐 이런것.. - 등등) 그 룰을 따르는한 그 룰에 따르는 현실성을 소설에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도가 현실성을위한 필수불가결한 존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도를 그림으로써 부여하는 현실성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건 아닌 것 같군요.
저 같은 경우는 그것말고도 지도를 그림으로써 스토리도 더 세밀히 구성할 수 있게 되더군요.
이왕 자료 찾으신김에 보기쉽게 정리도 좀해주셧으면 더좋았을걸 싶네요.
1.말한마리로 죽도록 달렸을때 하루에-190km 3일달리고 사망
2.말한마리로 건강한컨디션유지시에 하루에-90km정도로 계산되는군요.
3.말속도는 빨리달려도 시속 25km정도가 한계이다. (단거리 경주제외)
위에 내용들은 다 대회나. 레이스 기록등 뛰어난 경우위주이니 명마기준이라 봐야합니다
대략 죽도록 달리는경우 말에따라서 하루200~300 이틀300~450 삼일400~600km 정도 달리면 죽는다고 생각하면 맞겠고.
건강한컨디션유지경우엔 명마이면 100km
그냥 마시장에서 산 일반마일경우 7~80km정도 생각하면 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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