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제목이나 그림이 예전의 무협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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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역시~재미있게 읽었고 다음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책 앞 날개에 전작이 써있더군요(?). 여하튼 저도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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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정말 재밌는 책이더군요~ 3권이 기다려지네요~
으미 귀환을 소재로 하고 제목에 객잔이 붙었다라.......... 양판소설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추천인이 ㅜㅜ 그렇다면 봐야겠군요. 제목을 달리해주시지 ㅎㅎ
책을 읽고난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레고' 그 자체 입니다. ... 그냥 제 느낌은 그렇다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두권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재밌습니다.^^
저도 재밌었습니다. 빨리 3권이 보고 싶네요.
난 추천 글 보고 읽었지만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퇴고도 안 하고 나오는 글들에 비해 조금 나은 정도?
제가 말하는 톤을 잘 보셔야 합니다. ^^; 이건 정말 압도적이다. 라는 것과 읽을만 하다. 괜찮다. 운운의 여운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부분이 또 다르기도 하니까요. 일단 대중적인 부분에 먼저 무게를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압도적이진 않지만 읽을만 하죠
오늘 읽었는데 괜찮던데요^^
6권까지 보고 평가가 어떤가 조회하는데 헐!! 추천인이 ㄷㄷㄷ
2권까지 재미있었는데 3권부터안봐서 다시 봐야겠네요
어떤그림을 어떻게 올리면 내컴에서 안보이나 궁금하네요,,,왜안보이나 가르쳐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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