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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38 99999999
    작성일
    14.09.30 12:34
    No. 1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네요.
    오해 받음이 겁나서 할 일을 못한다면 그건 더 웃기는 일이라는 생각이기에.

    문피아에 이제 막 입문했다면 금강님이 어떤분인지, 어떤분이기에 타인의 글을 쉽게 논평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질겁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히 저도 문피아에 막 입문했을때는 '금강님이 누구이기에 그 사람의 글에서 나온 이야기를 인용하는거지?' 라고 생각했구요.
    이건 그 입문자가 '몰라서 생긴일'이고, 모르는 일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한담이 아닌 곳에서 따로 논평을 하시는 일이 더욱 옳아 보입니다.
    한담은 입문자가 가장 처음 접하는 게시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99999999
    작성일
    14.09.30 12:39
    No. 2

    어제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루리웹 씨플루'사건을 접했습니다.

    어느 한 작가가 가명으로 루리웹의 만지소(만화가 지망생 게시판)에서 강의를 하죠.
    그 강의를 본 관리자(역시 지망생입니다.)가 가명을 쓴 작가의 글에 딴지를 겁니다.
    선이 형편없다, 지망생이 작가라고 사칭하고 있다, 누가 봐도 아마추어다.
    하지만 그 작가가 인증을 하자 사태가 달라졌습니다.
    바로 그 작가는 양경일이었거든요
    (대표작 : 아일랜드 소마신화전기 신암행어사)

    그 사건을 웃으면서 보면서도 문피아의 현재 상황에 비춰보자니, 문피아에서 타인의 글을 비평하는 일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가분도 계시지만,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아직 작가라고 할수 없는 지망생이, 어떻게 다른 지망생의 글을 평가하고, 그 과정에서 폄훼할수 있을까요. 서로가 동등한 입장에서 조언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옳겠지만, 아무래도 비평을 '가르침'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서로간의 입장에 상하가 생기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비평과 논평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강님이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의 글을 평가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2 야웅스
    작성일
    14.10.01 04:16
    No. 3

    논단에 드디어 N 이 떳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지기도
    작성일
    15.07.09 20:43
    No. 4

    개인적으로 볼만 했습니다.
    끝끝내 끝까지 완주는 못했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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