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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인적으로 첨부터 먼치킨으로 나오는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허접스러운 행동을 하는것도 마음에 안듬. 이건 둘다라서 더 맘에 안듬.. 거기다 제목이 서울황제록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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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이라구 할까요??? 그 맛에 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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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취향차이라고 해두지요. 전 엄청나게 재밌게 보고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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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나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박승연 님의 명사갑부와 김창용 님의 복싱의왕 그리고 가이하 님의 서울황제록 때문에 유료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유료결제가 아깝지 않은 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참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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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긴 한데 재밌다.
한명의 독자 입장에선 이렇게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 글이 단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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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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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도 다음글이 기대되는 재미있는 글이죠.. 이상하게 괴물들이 등장하면 재미가 떨어지는..... 쌈질 보다는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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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질도 재미있었지만,
최고는 백년이 지나도 늙지 않을 엘프돌 데뷔편.
인간의 수명을 생각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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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취향차더라구요. 전 재미없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데 제 친구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난 내 친구가 이해가 안되고 내 친구는 내가 이해가 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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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물이 아니라 에피소드물이죠. 취향차가 나는게 당연하죠. 저는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괴물과 음모가 나오면 재미가 없어지는 특이한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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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유료에서 무료로 풀려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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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하 작가님은 유명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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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음모가 나오면 재미없어진다는데 저도 동감. 이글은 그냥 일상에피소드가 재미있습니다. 황당하면서도 웃게만드는 그 상황들 병맛이라고 할까 재미있습니다. 진진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고 가볍고 웃긴거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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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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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 같은 일상에피소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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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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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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