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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7.12.06 18:42
    No. 1

    정말.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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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12.06 23:36
    No. 2

    생각해보니 정말 관심이 있지 않고서는 다 읽을 수가 없을 것 같군요. 중요한 것 같아서 빠짐없이 옮기다보니 결국 다 옮겨버린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면 재밌긴 한데 관심없으면 지루하기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디 도움 되시는 분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바르
    작성일
    07.12.08 20:16
    No. 3

    전에 한번 저작권법을 주욱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발효일 전이었지요.
    대부분의 네티즌이 주의해야 할 것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불법 복제입니다. 특히 장르문학과 관련해서는 그것밖에는 별로 해당되는 사항이 없군요. 온라인 서비스 업체의 정의나 특수 온라인 서비스 없체의 정의는
    이 부분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는 걸로 보입니다.
    포탈과 p2p의 책임강화 부분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리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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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호치
    작성일
    07.12.22 06:59
    No. 4

    저작권에 가장 치명적인건 표절하시는 작가분이세요. 어물쩍 넘길려고하시지 마시고요. 유저들이 P2P니 포탈에 스캔한 부분들 같은거랑 근본 저작권을 몰라서 어설프게 베낀 작가들한테 먹여지는 배상금이랑 같다고 보시나요? 여러분들 참 순진하시군요. 오피스 프로그램 사서 쓰라고 저작권 글래 이야기 해도 안들었지요? 근데 결과는 어떻지요? 님들이 피해보신건 새발에 피? 아마 대부분의 회사랑 사무실이 습격당했지요. 그거 단속해서 얼마나 벌지 싶나요? 매 껀수마다요? 포탈정도가 아마 손익분기점 정도? 아 물론 불법자료 올리심 언제든지 손해보실겁니다. 제일 쉽고 편한게 뭘까요? 짝퉁, 복제물, 가짜를 어느 정도 용납하는 겁니다. 왜냐구요? 정말 광고하는거 보다 효과가 더 좋거든요! 가질 수 없는걸 동경은 해도 그걸 살까요? 걍 그런갑다 해요. 근데 그게 가질 수도 있다면 어쩔까요? 전 아니라서 패스. 저작권이 아주 유명한 작품에만 미치고 시시한 데는 안미칠거 같으세요? 글고 그 저작권을 누가 평가할거 같으세요? 유명하신 분 소설 빼껴도 된다는 이야기에요. 돈드릴 수만 있으면. 그럼 지금 잘나가는데 왜 저작권이니 뭐니 문제가 없냐구요? 당신들 보기에 잘나가니까요? 제가 참 좋아하는 소설 한편이에요 묵향이라고요 지금도 출간중입니다. 근데 누가 출간해서 엄청난 (사실 2/1) 반향을 일으키는 소설이 모티브는 다 묵향서 따왔다면요? 뭐 무림최강자,마교,악당이 아니라 무인,잔잔한 일반생활,그리고 초월경 그리고 수련. 결국 일단은 끝인 무인,근데 황당히 이계,힘 빠진 동안에 이리저리 고생,회복,영광,결국 깡패등 이런 플픗의 소설을 보고 표절이 아니라고 하면 미친 넘아닌가요? 퓨전환타지가 꿈이였나요? 제발 이름,지명,에피소드 바꿧다고 소설가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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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바르
    작성일
    07.12.25 17:16
    No. 5

    전호치님은 장르라는 소설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나라 고전에 보면 수많은 고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대의 장르지요. 그 고전들의 주제와 플롯을 보면 유사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표절이라고 하지 않지요.
    표절의 한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부터 잡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묵향이후에 나온 타이탄물로 대박을 터뜨린 작품이 뭐가 있습니까?
    묵향과 같은 퓨전에 타이탄물, 똑같은 플롯, 제 기억으로는 그런 유사한 플롯으로 출판된 작품조차 없습니다.
    근래에 이르러 나이트 골렘이 있었지만 묵향과 완전히 차별화 되는 건 그 글을 읽으셨으면 잘 아시겠지요.
    더 나아가 볼까요??
    무협을 봅시다. 무협은 명대라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다 다릅니다. 그러나 공간설정은 같습니다.
    이것을 표절이라 볼 수 있나요?
    퓨전이란 장르가 한국장르계에 정착된지 여러해 입니다.
    그 퓨전의 전형이 차원이동이라고 한다면 차원이동하는 소설은 다 표절인가요?
    전호치님... 용감하게서 글을 남기신건 이해하는데... 표절인가 아닌가의 구분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라도 잡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참 나 딱하십니다 그려..
    물론 작가가 표절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동감하지만,
    표절인가 아닌가의 구분에 대한 영역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군요.
    어디까지가 표절이고 어디까지를 창작이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신 분 같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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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바르
    작성일
    07.12.25 17:17
    No. 6

    고전에 보면 수 많은 소설이군요..^^ 이건 오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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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아름다운
    작성일
    08.01.09 18:14
    No. 7

    솔직히 지금 저작권주장하는 자체가 작가와출판사의 흑심이죠. 우리나라 책 판매량 그리높지 않다는것은 아실겁니다. 베스트셀러아니면 거의 안보죠. 그래서 판타지/무협 출판사와 작가들이 처음에 인터넷에 동시연재를 하면서 공짜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시장을 키웠죠. 솔직히 판타지/무협소설은 기호용품이죠 없으면 쓰지않아도 되는 물품이라는 거죠. 공짜라는 생각하에 사람들이 막 읽으면서이제 시장은 꽤 커졌습니다. 그러자 작가와 출판사가 저작권을 주장해서 마치 커피와 담배처럼 좋아하게되면 쉽게 끊지 못하는것처럼 판타지/무협소설에 즐기게된 사람들에게 돈을 가졌가겠다는 속셈이죠. 옛날이야기 한편생각나지 않나요. 신발을 신고다니지 않는사람에게 처음에게는 공짜로 주지만 신발에 익숙하게된 사람이 결국은 머슴이 되었다는 이야기생각나지 않나요. 진짜 더러운 상술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불법업로드가 성행해서 이시장이 붕괴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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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아름다운
    작성일
    08.01.09 18:49
    No. 8

    더욱 악질적이었던 것은 그 대상이 중/고등학생이었다는거죠. 아직 가치관과 절제가 부족한 대상을 상대로 그런 상술을 폈습니다 그래서 이 불법업로드 논쟁을 볼때마다 냉소하게 됩니다. 출판시장에서 그래도 잘 나가는 책에는 절대강자인 참고서를 제외하면 이 판타지/무협소설입니다. 아무리 저질이라도 기본 5000권이상은 나간다는 거죠. 다른 책들은 베스트셀러아니면 그렇게 팔리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 한짓을 이제 시간도 어느정도 지났고 시장이 꽤 커졌으니 더 많은돈을 벌기위해 불법업로드의 책임은 독자에게 전가하는 것이죠. 진짜 아전인수의 한 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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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도미솔
    작성일
    08.01.15 05:05
    No. 9

    여기서 불법업로드 책임은 주로 웹하드 같은 업체를 두고 논의하던데. 그리고 자신의 정당한 대가가 왜곡되는 시장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게 어떻게 아전인수가 됩니까? 그게 당연한 것이고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어 양질의 직업작가군이 형성되면 그것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이득되는데. 또 한 권의 책이 나오면 저자가 아니라 웹하드가 돈을 버는 상황인데, 더러운 상술 운운은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봐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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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8.01.23 15:52
    No. 10

    고소남발 악용의 대표적인 사례라면 인면수 작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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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기적이되라
    작성일
    08.02.26 23:24
    No. 11

    중요한건 이러한 불법 업로들로 인해 책방들이 망해가고 있다는 겁니다

    책방이 망할수록 장르문학을 쓰시는 작가분들은 힘들어 집니다

    결국 글을 더이상 전념해서 쓰실수 없게 됩니다

    이러면 결국 전체적인 글의 수준이 하락하게 되는 형상을 보일탠데.

    이런식으로라면 장르문학은 사장될지도 모를..휴.

    아직 저작권이라는 개념자체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인식부족인듯

    "아 읽어보고 괜찮으면 산다는데 ! 아들어보고 좋으면 산다는데1"

    라는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한다는 생각..

    이것을 고치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법을 강화한다고해도

    힘들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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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제법넓은강
    작성일
    08.03.29 20:50
    No. 12

    전호치/ 흥분하신 것 같지만, 묵향을 예로 드신 것은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묵향의 설정들이 다른 데서 차용된 것이라는 것은 조금 관심이 있으시다면 잘 아실텐데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쭈뱀
    작성일
    08.04.11 16:08
    No. 13

    개인적으론 아름다운님의 말씀에 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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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Friday
    작성일
    08.05.12 15:17
    No. 14

    아는 사이트에 링크좀 걸겠습니다. 좋은 자료라서..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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