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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2 Nui
    작성일
    08.06.25 01:18
    No. 1

    잘봤습니다.
    꼭 구해 읽어야 겠다는 맘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6.25 01:33
    No. 2

    출판사는 뒷표지의 '마법' 이라는 부분에 한자를 같이 명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이라 되어 있길레 'magic' 인줄 알고 순간 이계 환생물인줄 알았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적설란
    작성일
    08.06.25 04:39
    No. 3

    인위님께서 늘 느끼시던 갈증을 이 소설에서 비로소 채우신 것 같습니다. 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어쩌면 그보다 인위님의 소설이 더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8.06.25 20:57
    No. 4

    옷! 인위님 요즘 버닝~ 하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끌림
    작성일
    08.06.25 23:02
    No. 5

    이거 진짜 강추임. 꼭들보셈.ㅇ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금설
    작성일
    08.06.25 23:25
    No. 6

    어쩌면 글에 대한 평론을 뛰어나게 하시는지...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혹시 전문 평론가가 아니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08.06.30 11:06
    No. 7

    재밌게 본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류무사
    작성일
    08.07.24 02:17
    No. 8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일
    08.08.12 00:53
    No. 9

    예전 윤극사전기를 보았을때 그 감동이 그대로 이어지는 듯하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의 평을 이렇게 좋게 적어주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6.27 05:12
    No. 10

    시하 작가님은 제게 있어 정말 크게 다가온 작가님입니다..
    작가의 능력이 그토록 드러나는 글은 정말 별로 없습니다.
    이 글은 시하 작가님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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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삼비
    작성일
    10.04.17 23:58
    No. 11

    내가 귀필과 신필로 여기는작가중 신필...시하..
    넘치고 넘치는 재능과 오랜 준비기간..
    표현하신분이 정확히 재대로 보신듯하네요
    내가 본것과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독자는 그냥 작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지요
    요즘 양판되는 소설은 진짜 너무해요
    --무림맹+천마==== 이거 아니면 이야기가안됨 ㅋㅋ
    이런 양판식 졸렬한 작품이 아닌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가 더해가는
    시하님의 작품
    모두 사서 소장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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