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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0

  • 작성자
    Lv.1 철검연·X
    작성일
    06.03.30 17:12
    No. 1

    확실히 미묘하네요... 신념과 판매 사이에서 타협이라는 것이...
    그래도 좋은 글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어렵다는 출판시장도 조금씩
    활성화 될 거라고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윤경석
    작성일
    06.03.30 22:18
    No. 2

    그렇네요,,
    금강님 건강 챙기세요.
    아- 사막의 전설- 어서 보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빨간머리N
    작성일
    06.03.30 23:37
    No. 3

    역시 퓨전의 로망은 소드마스터 이군요.. -_-
    저도 소드마스터 안나오는 판타지는 잘 보지 않는 취향입니다...
    하지만,,,
    스틱스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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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3.31 00:31
    No. 4

    멋있지요.
    소드마스터...
    거기다 소드마스터를 패는 로망?을 가진 절정고수...
    뭐 그러면 아무래도 호기심을 먼저 끌기가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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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수민
    작성일
    06.03.31 00:37
    No. 5

    안녕하세요. 임수민입니다.
    금강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너무나 과분한…. 격려의 말씀이라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3편의 글을 출간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때때로 이만하면 된 것 아니냐는 생각이 치밀어서 불안하기도 하고요.
    멈추지 않고 꾸준히 써나가라는 말씀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글을 끼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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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6.03.31 08:44
    No. 6

    흠~ 공감가는 글이로군요, 매니아와 대중적 시각
    일본의 일명 재패니메이션과 게임시장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것은 바로 대중적인 인기가 아닌 매니아층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만쿰 워낙 탄탄하기 때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3/1정도만 되었어도 장르시장이 살아 날텐데
    이런점은 일본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최근 애니소재의 불황을 격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것이 라이트 노벨! 그 반정도만의 매니아 층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6.03.31 12:19
    No. 7

    비판과 칭찬은
    피드백이란 점에서는 본질적으로는 같은 속성을 지녔지요.

    그럼에도 칭찬에 무게가 더 주어지는 것은
    그것에는 교호(交互)하는 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판이란
    애정이 담긴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액면 그대로의 일회성이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 만큼의 지속적인 강한 힘을 지녔지요.

    그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는 우리의 경험상으로 익히 알 것입니다.

    한 작품을 매개로 하여

    작가와 독자군이 맺는 관계의 맥락 속에서,
    형성된 선한 인연(因緣)의 교직(交織)이 작가를 끊임없이 성장시킬 것이고, 종내는 작가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작품에 마음이 끌린 건 아마도 인(因)이겠지요.
    그리고 인의 결과로서의 반응인 독자의 칭찬과 작가의 작품으로서의 응답의 교직이 선연(善緣)을 만들어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생뚱맞은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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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이훈영
    작성일
    06.03.31 19:40
    No. 8

    마음이 찌릿찌릿한 글입니다.
    후배 작가로서 다시 한 번 그 따스한 마음에 고갤 숙입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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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지구성인
    작성일
    06.04.02 02:41
    No. 9

    스틱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 판매부수가 적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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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Che
    작성일
    06.04.02 22:47
    No. 10

    매니아층이 두터워져야 살아남습니다...

    한 작가의 매니아가 약 일만명만 된다고 한다면...

    적어도 장르 시장에서는 불패겠지요....

    저 또한 매니아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영도, 전민희, 좌백, 설봉, 홍정훈 님들의 글은 모두 다 사모으고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가와 오흡을 같이 하는 매니아 층이 두꺼워져야 장르시장이 살아 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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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름풍경
    작성일
    06.04.03 00:01
    No. 11

    스틱스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저희 쪽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끝을 보지 못한 작품..
    그렇지만.. 스틱스 같은 작품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noodles
    작성일
    06.04.03 01:48
    No. 12

    그 대중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심지어 묵향 , 비뢰도도 이제 권당 만권이 안넘는 다고 하더군요.

    천권 넘게 팔리면 손해는 안난다고 그냥 찍어내고 있는 시장이
    언제까지 가게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4.03 02:31
    No. 13

    노블리스님...
    아니..누들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뭔가 잘못 들으신 듯 합니다.
    비뢰도만 해도 아직 3만 넘게 나갑니다.
    묵향은 더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木眞弓
    작성일
    06.04.03 07:06
    No. 14

    전 무협을 좋아 합니다.20여년전에 첨 접햇으니 제법 되엇지요.
    근데 워낙 많이 보다보니 볼게 없어서 판타지소설로 발을 넓혓는데 제 기준으로 수준 미달인 책들이 너무 많더군요.
    특히 .연치가 어린 작가분들의 작품은 좀더 배우고 작품을 냈으면 좋았을
    텐데 뭐가 그리 급햇는지....
    문법.맞춤법.문장 구성이 어설프거나 아예 맞지 않는경우 이런 책을 내놓고 독자들에게 재밋게 봐 주십사 하는것은 작가가 독자를 우롱하는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근래엔 무협쪽도 그런 작가들이 가끔 보이던데 이런 작가들이 독자들의발길을 돌리게만든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첨 판타지소설을 고를때 뭘 봐야 할지 한참 고민 햇음니다.
    이래 저래 고민 하다 책을 보니 어떤건 깨끗한데 어떤건 거의 걸레 수준이더군요.
    근데 너덜 너덜한 책을보고 후회하거나 재미 없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엇음니다.
    좋은 작품은 독자들이 더 잘 아는법이지요.
    금강님이 언급하신 기본이 안된 작품은 1권은 속겟지만 2권부터는 볼일이 없겟구요,기본이 되더라로 재미가 없으면 그또한 외면 받을수 밖에 없겟지요.
    그런데."그거 밖에 못읽냐"고 한다면...다른 좋은 작품을 쓰는 작가들에
    대한 질투거나 독자들의 수준을 아주 얕보고 무시하는 말처럼 들리는 군요.
    제발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서 어느걸 먼저 볼까 고민좀 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마지막으로 잘 나가는 책이 있으면 안나가는 책도 있기 마련 입니다.그 이유가 뭔지 작가 스스로 답을 찾아야지 독자를 탓하는건 말이 안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4.03 09:34
    No. 15

    목진궁님의 말씀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시장에는 시류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 시류로 볼 때, 너덜해진 책과 아닌 책이 구분될 때도 있습니다.
    작품성,상업성이 구비된 책도 나가서 깨지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글의 작품성상업성이라는말은 기본이 되어 있고 소설적인, 장르적인 재미도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나가면 깨집니다.
    그 부분에서 목진궁님의 말씀은 틀린 부분이 됩니다.
    왜 깨지는가 하면 위에서 말한 현재의 시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작가의 판매는 여러분들이 들으면 정말 놀랄만큼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해서 독자와 작가의 체감이 다른 거지요.
    독자는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시장을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독자는 남이 보고픈걸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고민은 작가의 몫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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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Che
    작성일
    06.04.03 11:21
    No. 16

    작가는 쓰는 사람이고 평가는 독자와 평자의 몫이죠...

    마치 역사가 나를 평가한다는 말처럼... 3만부 ㅋㅋ

    묵향같은 이른바 대박 작품이라는 글이 3만이라니요...

    아마 묵향 비뢰도 등은 관성에 의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궁금해서 아님 콜렉션에서 이빨빠지면 않되니까...

    우와가 아니라 참담한 현실이죠... 시류라.... 겨우 7000권 남짓 나가는 시장상황에서 시류를 논할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시류가 아니라 독자 연령층의 협소화에서 나오는 특수성이 아닐까 합니다만... 뭐 그것을 시류라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해리포터는 얼마나 팔렸을라나.. 그것도 장르문학인데... 궁금하내...
    7000부는 더 나갔겠죠...
    그것도 10대가 독자들일 텐데... 10대도 살책과 빌려볼 책은 구분할 줄압니다...
    독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호오는 구분할줄 알죠..인스턴트 음식의 조미료맛에 열광하다가도 어느 순간 건강이라는 이유를 들어 썰물처럼 시장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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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4.03 15:28
    No. 17

    Dr.che님...
    묵향 3만이라는 말이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비틀어지면 말이 전해지면서 전혀 다르게 바뀝니다.
    이 시장의 시류는 정상적인 시류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책을 사보는 상태라면 그건 정상적인 시류가 되겠지만, 거의 모든 소비책들이 빌려보는 상태입니다.
    그럼 그 시류는 왜곡이 불가피합니다.
    그걸 감안하지 않고 독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제대로 될리가 없지요.
    독자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사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호오가 제대로 드러날 수 없는 겁니다.
    누가 뭐래도 지금 시장의 주체는 대여점이고 그걸 이용하는 독자들이거든요....
    그리고 베스트셀러라는 책들도 언론등의 보도에 따라 왜곡이 일어납니다.
    모든 걸 이거 하나다.
    라고 단정하는 건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06.04.03 15:48
    No. 18

    예전 세로 무협 시절(가로 무협 시절에도 가끔)에 와룡강이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도색무협의 대가로 꼽혔지요.
    그때의 시류는 약간의 도색과 약간의 무적, 그리고 명분으로서의 복수였지요.
    그런 시류를 타고 흐르면서 와룡강이라는 분은 무척이나도 많은 도색무협을 쓰셨더랬습니다.
    물론 세로무협을 사서 보는 사람은 없었을 때고(아주 가끔 사서 보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만화방(지금의 대여점과 조금 비슷하죠)이 주 고객이었던 시절이죠.
    지금의 대여점과 지금의 시류를 비교해봐도 크게 다른 점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가정하에 와룡강 작가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분은 만화계에서 욕 많이 먹고 있는 김성모 작가분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와룡강이라는 이름으로 진짜 제대로 된 무협도 아주~~~~~ 가끔이지만 나온다는 거지요.
    김성모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된 만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제가 놓쳤으면 질타를... (잘 걸렸다 퍽퍽퍽!!! -> 으억~ 용서를...)

    얼마 전(2003년도 즈음)에 만화 그려서 못 먹고 살겠다고 만화 작가분들이 많이들 말씀을 하시고 논란거리가 된 적이 있었죠.
    그때도 제 주장은 이거였습니다.
    시류에 편승하고 자기가 꼭 하고 싶은 작품은 몇 년에 하나가 되었던 열과 성을 다 해서 만들어라.
    먹고 살기 어렵다는 말은 예술(문학도 예술이고 만화도 예술이죠.)하는 사람과는 뗄 수 없는 관계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예술은 자기만족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기만족의 작업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싶다면 방법은 없다.
    그러니 시류에 편승하고 자기만족의 작업은 몇 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해나가라.
    가뭄에 콩 나듯 하더라도 잊지 않고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류에 대한 논란을 왜 꺼내셨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이라도 만화 작가분들과 비슷한 이유에서 꺼내셨다면
    약간은 실망입니다.

    시류에 편승하고 대신 그 돈으로 자기만족의 작업을 하십시오.
    다른 작가분들이 돈을 못 벌겠다고 투정하면 그렇게 일러주십시오.
    자기만족도 하면서 돈도 벌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거 아시잖습니까?
    돈은 흐름에 따라 벌고, 자기만족은 돈과 상관없이 작업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필명(별호)
    작성일
    06.04.04 00:45
    No. 19

    작가가 좋아하는 글과 독자가 좋아하는 글은 당연히 다를 수 있을 겁니다.
    그 사이에 괴리가 있을때라면 작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글을 쓸 것인지 독자가 좋아하는 글을 쓸 것인지 아니면 두가지를 적당히 절충해서 글을 쓸 것인지 선택을 해야하겠죠.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한 결과에대해서는 작가가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6.04.04 14:45
    No. 20

    이 위의 몇몇 글이 논지와는 전혀 다른 말을 하길래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어이가 없는 전혀 방향이 다른 글이라서...
    오늘 누가 이야기를 해줘서 알았습니다.
    토론란에 어떤 분이 제 글에 대한 오해를 한 글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저 글에 대한 해석을 그렇게도 할 수 있다는 걸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쓴 글은 더도 덜도 말고...
    딱 위에 쓴 그대로입니다.

    이 책도 저 책도 잘 쓴 글은 모두 다 잘 팔리면 좋겠다.
    라는.
    그게 바로 이 글의 논지입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나름 능력들이 있다. 라는 이야기도 겸사 덧붙여져 있습니다.
    말이 안되는 글을 예로 들 순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04.05 22:43
    No. 21

    자기의 신념을 고집하면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오겠지만, 중요한 건 지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신념을 고집해도 지금 현재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 같네요. 너무 계산적인가요. 하지만 지금 당장 돈도 제대로 못 벌면서 신념을 유지한 다는 것은 자신에게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부양하는 사람들 한테는 너무나 무관심한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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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프로그래머
    작성일
    06.04.07 18:10
    No. 22

    제 생각에는 작품성, 상업성이 겸비한 작품이 깨지는 이유는, 유통과 홍보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자체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에 따르는 홍보나 유통이 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법입니다. 서점에 나가봐도 왠간한 인기작을 보기가 힘듭니다. 진열이 안되있습니다.(참고로 지역차가 있을수도 있다는걸 밝히고, 저는 부산에 삽니다) 대여점에 나가봐도 최근 인기작이라곤 몇개정도에 불과합니다. (역시 지역차를 인정합니다) 제가 다니는 대여점을 보면 한달에 나오는 1~2권만이 작품성과 상업성을 겸비하고 있지요. 하지만 고무판을 비롯한 타사이트에서 출판삭제 및 연재되는 좋은 작품은 분명 한달에 1~2편은 넘습니다. 작가분들의 노력 이외에도 성공을 위해서는 주위 환경이 그만큼 받쳐줘야할 겁니다. 금강님처럼 그저 작품의 전개나 내용만으로 성공이라는 주제를 다루기에는 성급한 결론이지 않을까요? 물론 이 내용전부는 객관적이 아니고 주관적인 어떤 "느낌"일 뿐입니다만 저는 이쪽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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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4.09 13:35
    No. 23

    해리포터가 7000부라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우리나라에서만' 총 1천만부 넘게 팔렸다고 포스터 붙었던데요?
    해리포터 전체가 아니라, 혼혈왕자 편만,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만, 일천만부 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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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아르데우스
    작성일
    06.04.10 00:35
    No. 24

    흐음...그래도 스틱스 추천글이 많던데;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고 포기하지 말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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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명황
    작성일
    06.04.10 10:03
    No. 25

    아주 미치겠군요.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류석경
    작성일
    06.04.14 02:13
    No. 26

    바루 윗분 슬픈 명황님 말씀에 100프로 공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6.04.14 13:40
    No. 27

    초월超月// 헤리포터 전체로 알고 있습니다 --;;
    혼혈왕자만 천만부면 전체 판매량이 거의 5천만부 되겠군요 --;;
    헤리포터 전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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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돌곰
    작성일
    06.04.15 15:00
    No. 28

    초월超月// 혼혈왕자만 1000만부라... 그럼 오분지 일이나 사분지 일이 혼혈왕자 책을 삿다고 해야 되네요... 흠...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정도 팔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혼혈왕자가 나왔을때에는 매점에 없어서 팔지 못 할 정도였으니...
    뫼비우스//님의 말에서 전체 판매량이 거의 5천만부가 가능할지도... 제 주위 사람들이 생각보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천만부가 가능 할지도...-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에서 책이 잘팔릴려면 매니아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요소를 잘 섞는게 해결책인듯...[불가능할까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슬픈명황, 류산해//님들의 말처럼 어디에 속해야 될지... 저는 박쥐나 될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카이마리
    작성일
    06.04.19 04:12
    No. 29

    스틱스 완결 됐던데......
    처음 시작엔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봤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렸다는.........
    한참 재밌을려고 하니깐 끝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iopio
    작성일
    06.04.22 22:14
    No. 30

    이계의 마스터, 스틱스 보고 싶다....

    여긴 책 대여점이 없네요. 책 살 곳도 없고.
    일단 읽어보기 전에는 안사는 주의라서, 인터넷 주문도 힘들고...

    한국 들어가려면 한참 멀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써클마스터
    작성일
    06.04.24 18:56
    No. 31

    물론 그거밖에 못쓰냐가 먼저죠..ㅡㅡ;;;;;;
    그거밖에 못쓰니까 그거밖에 못읽는거 아닙니까..ㅡㅡ;;;

    제낮...내가 수준낮아서 그런거만 읽나..ㅡㅡ;;;

    천권만 읽어 봐라 똑같은거 즐이지..ㅡ
    요새나오는것중 삼분의 이는 안읽고 즐시키고 있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부운엽
    작성일
    06.04.30 07:48
    No. 32

    시장성이라...제가 책방에 단골이어서 책방의 책 들여놓는 시스템은 우선 단골에게 줘보고서 재미있느냐? 잘 나가겠느냐? 물어본 후에 책을 반납할건지 들여놓을건지 결정을 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예지만 출판사나 작가에서 또 갈리게 되어있습니다.
    대박작가가 대중 코드에 맞게 요즘 뜨는것은 치열하고 이기적이고 무적인 사람이나 영지물 혹은 퓨젼 무협 판타지 입니다. 뜨는 대세가 그렇죠. 구무협부터 보아온 아직은 20대 초반의 독자이지만 10년이 넘는 (조기에 봤어요...ㅜ_ㅜ) 책방생활로 작가쪽은 모르지만 독자쪽은 어느정도 안다고 자부할 정도의 책방단골인데, 우선 요즘 무적물이 1~2년 정도 전부터 대세로 가고 있습니다. 독자는 무적물에 길들여져 있어서 차분하고 치밀하고 스토리가 있어도 너무 착한주인공이 나와서 답답하고 이건 그냥 깨부수지 하면서 답답하고 연애가 대쉬를 하지 왜 못하는거야? 하며 답답해 합니다. 원래 그런게 소설의 맛이긴 하지만 대세인 무적물로 인해 그재미가 재미가아닌 짜증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저도 오랜 시간 봐와서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책은 끊었던 친한 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추천을 해달라니 무적물만 해준다면서 말을 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무적물에 길들여져 때려부수고 통쾌한 것만을 찾는 다는 것이지요. 지금에 와서는 힘이없는 주인공이 있는 책은 보지도 않습니다. 요즘 대박나는것도 무적쪽의 성장물 이기적인 주인공 기연으로 조기환골탈태...OTz
    하도 많이 봐와서 책방에 있는 책들을 모조리 끝낸 상태 입니다. 물론 제취향이 아닌 것들 몇개는 빼놨죠. 그리고 책방 3군대를 다니며 (겹치지않는 것도 꽤 있음, 책방취향에 따라 들여놓는 책이 대박작가꺼 빼고 몇개됨) 사실적으로 저처럼 책방을 여러군데 기웃거리시는 분들은 정말정말 사고 싶은 때가 아니면 사지 않습니다. 전 한번본책은 거의 두번은 안보는데 너무 심심해서 3번쯤 본 묵향 오타도 한 5개 찾고 스토리 어색한거도 찾고 재미가 없더군요 (욕하려는거 아닙니다. 따른 몇작품도 읽은지 오래되고 읽을것도 없어서 다시보았지만 오류 몇 있습니다.) 그래서 책은 눈이 휙 돌아가기전에는 안지릅니다.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여기까지 썼습니다. 언래 요지는 작가의 작가성과 대중성의 괴리를 말하려는 것인데 작가가 독자가 눈길을 끌만큼 향기를 품으면 됩니다. 향기는 대중성을 말하는 것일지도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작가가 난 이렇게 쓰고 싶은데 새로운 시도여서 안봐! 이런 태도를 갖는 다는것은 바보라고 확실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를 욕해도 좋으나 말하자 하는것은 작가가 자신의 위해 출판을 하지않고 만족을 위해 쓴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전업작가 이신분들이 글을 쓰며 살아가실 분들이 독자를 외면하고 봐달라고만 외치는 그런 허공속의 메아리를 왜 외칩니까? 만족을 위하시면 만족을 위한 소설을 쓰십시오. 아니면 매력을 갖춘 독자가 작가가쓴 작품에 향기를 맡고 다가올수 있도록 그런 소설을 쓰던지 말입니다. 제말의 주제는 작가가 대중을 외면하고 자기만을 바라보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작품은 읽기위해 존재하지 자기혼자 볼 작품이 아니잖습니까?
    글을쓰다보니 너무 열혈적으로 왔다갔다 썼습니다. 아직 어린놈이라 말을 막한다고 생각하셔도 좋고 알지 못하는 놈이 아는척 한다고 하셔도 좋고 글도 안써본 녀석이 어려움을 어떻게 아느냐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10년 넘게 독자로 살아오면서 느낀것을 적은 것 입니다.
    이말 한마디만 하자면 자신이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리플을 보시고 어떻게 느끼든 아시는 만큼 느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토토야
    작성일
    06.05.04 01:08
    No. 33

    내용이 들여보이는 소설보다는 참신한 소설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동심童心
    작성일
    06.05.30 13:28
    No. 34
  • 작성자
    바르미츠바
    작성일
    06.06.13 11:05
    No. 35

    와~~!
    작가님들께서도 덧글을 많이 쓰시는 듯하네요.
    와~~!
    신기해라~
    참고로...저는 둘다 안읽어 봤습니다.(퍽퍽)
    아인슈타인님의 말씀(유통에관한...)을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작품이...무림록!! 김지선(간부은 토갱?;;서기명지담 지으신..)님의 글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보려고 했는데..제가 있는 곳(대전 유성 궁동)의 어느곳도 글이~(된장!!!)없드라고요. 뭐, 제한적으로 갈수 있는곳만 다녀봤지만...
    ...>.<
    ...
    ...
    ...
    아쒸!!
    난 대체 왜 이 때지난 글들을 보고 리플을 다는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06.24 01:11
    No. 36

    전 스틱스 샀는데

    재밌어서요...

    이계마스터는 안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림마
    작성일
    06.06.24 15:21
    No. 37

    시장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독자가 책을 사고 싶다고 할정도의 작품성과 매니아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성은 작가의 필력에 의한것이니, 일단 제껴두고,

    매니아성에 대하여는 정말 심각합니다. 책을 사고 싶다고 느낄정도의 배려가 없습니다. 기존 무협, 판타지, 퓨젼소설을 보면 정말 표지에서 부터시작했어 책장끝까지 해도 너무하다할 정도로 질적으로 낮고 안일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노벨등의 소설을 보면 꼭 빠지지 않는게 일러스터죠 별로 특이사항이 아닌것 같지만 독자의 매니아성을 충족 시켜주는 하나입니다. 작품내의 여러 캐릭에 대한 애정과 공감대 그리고 이해도를 상당히 높여주고 또 그책만이 가지는 소장성을 가지게 되죠

    이런것이 개선되지 않는한은 아마 우리나라의 소설의 시장성은 크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고 읽고 싶다는 개념이 아니라. 책을 보고 갖고 싶다는 개념으로 접근을 하게 해야 한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장금이
    작성일
    06.07.24 01:38
    No. 38

    저도 대여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 장르독자입니다. 좋은글과 잘 팔리는 글이라....참 아이러니하지요. 솔직히 한 독자로서 제가 좋아하는글이 꼭 잘 팔리지는 않더군요. 대부분 열혈독자분들이 그렇갰지만...보는 책권수를 쌓아가다보면 일명 내공?이 쌓여서 책을 보는 수준이 알게 모르게 저절로 높아짐을 어느순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는 주는 떡만 낼름 집어먹던 수준에서 ..떡 종류도 따지게되고 심지어는 떡 고물의 원산지까지 파고들게 됩니다.ㅎㅎㅎ 그래서 인지 정말 좋~은작품을 찾게 되지요.

    각설하고...근래들어 최근 몇년새 조금 떳다 하는 작품들은 의외로 훌륭한 글/창작성이 뛰어난 글 이라기보다 상당히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할수있을정도의 통속성을 갖고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글의 긴장감이나 어휘선택, 기승전결의 구조 등등 글 자체로서의 완성도도 뛰어나 글들이 다수입니다. 즉 이 말은 작가가 자신의 창작성만을 생각하고 만든 글이라기보다 독자층을 의식하고 글을 쓰면서도, 글 자체의 완성미를 위해 전반적으로 힘을쓰는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이계의마스터와 스틱스뿐만 아니라 ..사실 정말 작가분의 정성과 땀이 배어나오는 글들이 시장에서 인정을 못받고있는 것을 종종 느낌니다. 어찌보면 작가가 작품으로 승부한다는 거는 요즘세상에 틀린 말입니다. 초보작가라면 더욱더 작가이상의 텔레마케팅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한예를 들어볼까요?! 몇달전 대여점에서 정말 거창한? 제목의 책을 구했습니다. 그 흔한 XX전기,XX왕 등등 이런녀석들보다 훨씬 더 거창한 이름을가진 놈?이었습니다. 심지어 저 까지 넘어갔으니...ㅎㅎㅎ 물론 내용은 최악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반납합니다.[속독위주로 읽는편이라 한시간~두시간에 한권정도;;] 너무 처절한? 내용에 실망한 나머지 궁금해서..절친한 대여점사장님께 물어봤습니다.

    " 이 놈 잘 나가나요?!", "응 ..잘 나가는데..!!","에이~설마요..","지금 4권째인데..기다리는 사람많아..","음..명단 좀 잠깐 볼게요.."컴터를 조사한다;참고로 그 사장님과 난 이미 이런?사이다.
    정말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그 책을 보고 있었다. 심지어 전직 작가분까지도 그 책을 보고 있었다. 왜 이책이 그럭저럭 잘나가는 책이되었을까?! 평소에 이 쪽방향으로 그냥 사람들 취향이려니 하는 대충넘어가는 생각이 아닌...요상한 궁금함이 결국 그 책 대여에 관해 치밀한 조사?를 하게되 버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책이 잘 나가는 이유는 오로지 "제.목."의 힘이었다. 장르글을 수년이상 보신 분들 말씀은 책내용이야 어떻든 처음 글을 접했으니 결론은 봐야한다는 책임감?내지 장르중독성?으로 계속보시는 분들이 대다수였고.[작가욕하면서도 꿋꿋이 보는 부류]이제 막 장르글을 접하는 분들은 글이야 어떻든 일명 요즘 시류에 적합한 퓨전장르이면서 자기수준에 딱 맞다고 한다[참고로 중3,고2..등등 왈,웃기는건 이녀석들도 작가욕하면서 꿋꿋이 본다] 그러다 우연히 고2 녀석입에서 문제의 핵심이 튀어나왔다."제목이 있으니 설마...나중에 이름 값 좀 하갰죠?! 계속 이렇게 쓰갰서요?! 글죠...?!" 아뿔사 ..여기서 난 알게되었다.
    처음에 나까지 속아넘어갔던 바로 "제목"이 글의 시장성에 절반이상은 차지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물론 평소에도 그려려니 하며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있던 거지만...이렇게 직접 몸?으로 채감하게되니 정말 책이란 작품만으로 승부하기에는 많이 힘들갰구나 하는 생각이 가슴 저 밑바닥까지 차고 올라왔다.

    지금 까지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정말 인지도있는 작가분이 아니라면..그래도 자신의 글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싶으시다면...여러분은 선택을 해야할것이다. 난 오로지 내가 쓰고 싶은 글만을 쓸것인가?! 아니면 독자가 원하는 글을 쓸것인가?! 작가분은 선택을 해야한다. 스스로 작가로서 자신의 글이 가지고 있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쓰는 순간 아무리 개떡?같은 글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성공?의 길은 분명 있어보인다.
    그것이 바로 시장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ng
    작성일
    06.08.16 15:16
    No. 39

    저도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읽는 글이 재밌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예외가 있어요. 근데 그런 경우 왠지 속은 느낌이 드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베케레시스
    작성일
    06.11.23 00:02
    No. 40

    전 판타지세계에 입문한지 10년은 넘었습니다만 그곳에 빠졌다는 생각만 있지 위에서 말하는 매니아다 그런생각은 해본적 없습니다 내가 재미있으면 남들도 다 재미있고 내가 재미없다 하면 재미 있다는 경우가 많지만 재미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 그렇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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