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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7.06.14 14:37
조회
10,334

회자되는 광고카피 중에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다.

물론 그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하지만 이 방수윤의 허부대공은 바로 방수윤이 쓰면 다르다. 라는 것을 보여준 느낌의 글이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

소개를 위해서 앞부분을 조금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소개를 위해서가 아니라 보고 싶어서, 재미가 있어서 참지 못하고 소개글을 작성한 다음 연재된 부분을 끝까지 보고 말았었다.

그만큼 이 글은 흡입력이 있다.

그러면서 그 글을 보고 곤혹스러웠던 것은 그 글의 컨셉이 정말 요즘 요구하는 글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힘없는 주인공이라니....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쳐내는 강력함.

통쾌함과 시원함의 전개.

그것이 지금의 트랜드이다.

그런데 이 글은 처음부터 그 반대로 간다.

힘없는 주인공.

겨우 숯이나 굽는 주인공은 죽음을 기다리며 하룻밤도 아닌 한 순간의 존재로 남기 위해서, 허울좋은 허수아비 대공이 된다.

그게 바로 허부이고 대공이다.

말 그대로 딱 망하는 컨셉이다.

만약 글쓰기 전에 이 컨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결사적...까지는 몰라도 강력히 말렸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정작 나온 결과물은 달랐다.

용검전기를 처음 보았을 때처럼 방수윤은 이 허부대공을 잘 정리하여 우리들 앞에 맛깔스러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낸 것이다.

근래에 감상란에 허부대공에 대한 감상이 여럿 올라왔다.

그중에 보면 내가 생각하는 가족관과 달라서... 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그런 글을 보면서 매우 의문스러운 점은 과연 독자는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는 그런 주인공만을 원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삶이 있다.

노숙자의 삶은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없다.

여고생의 사랑을 사십대의 어른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걸 부정한다면 모두가 다 내가 아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 다시 말해서 내가 생각하는대로 세상이 돌아가야 하고 모든 잣대는 내 판단의 기준에서만 조율되어야 한다.

글은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렇기에 그만큼 작가에 따라 다양한 세상이 만들어진다.

허부대공이란 컨셉은...

방수윤이 썼을 때 그렇게 만들어지지만

금강이란 작가가 쓴다면 또 다르게 만들어진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가족관이란 것만으로 평가를 하는 것을 굳이 예를 들어 이야기함은, 좀 더 글을 편히 보고 다양함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다.

그건 방수윤의 세계이니까.

(사족; 아무리 봐도 이 글은 가족애를 강조한 글로 보이진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요즘 감상란의 글들은 다분히 감정적이고 또 이해하기 어려운 형태로 흘러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해하기 쉽고 누구나 공감할 그런 잣대가 아닌, 나만을 위한 잣대가 너무 날이 서 있는 느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논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이 허부대공은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도록 잘 씌여진 글이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두고 탓을 해보자면, 당연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세상 어디에도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그러나 장르소설이란 범주에서,

무협이란 부분을 놓고 푸근하고 편하게 글을 본다면...

이 허부대공은 충분히 독자에게 만족을 주는 글이다.

기존 독자에게는 정말 푸짐한 페이지와 빡빡한 글들로.

새로운 독자에게는 그 푸짐한 글덩이로 만들어진 책도 읽을 수가 있구나. 라는... 재미있구나. 라는 새로운 경험으로.

(실제로 허부대공을 펼쳐보곤 난감했었다.

가슴이 답답하도록, 페이지당 글씨가 너무 많았다.)

죽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새로운 삶에의 이행으로.

부운의 삶은 하나씩 자리잡아가고 독자는 그의 성장을 보면서 즐겁다.

과연 이 허부가 언제쯤 실부가 될까?

그리고 강력한 철의여인이 의지할 수 있는 그가 될 것인가를.

                                      여름을 보면서 연화정사에서 금강.


Comment ' 24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7.06.14 18:45
    No. 1

    잘 썻고, 재밌게 쓴 글이라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6.14 21:59
    No. 2

    분량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소설도 좀... 분량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7.06.15 00:49
    No. 3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분량이 많았나요? 읽으면서 전혀 못 느꼈는데, 그나저나 이권 막바지에 아쉬웠던 점은, '어라? 주인공 벌써 무척 세져 버린거야?' 하는 느낌을 받아 버렸다는 것.
    요즘 소설들을 보면 불만인것은, 내용이니 그런것은 차치하고 제목의 상징성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 제가 '허부대공'이란 책을 사게된 결정적 계기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허부'란 말과 '대공'이란 말. 어찌보면 지시하는 말 그대로 허수아비 대공이라는 주인공의 위치만을 가리키는 것 같지만, 대립된 이미지를 통한 소설속의 복선(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등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가볍고 의미없는 삶과, 책임감있고 무게있는 삶의 전환을 통해 인물이 느낄 애잔함과 종국의 허무함(이건 개인적인 바람(개인적으론 비극이 작품성이 더 높다 생각)일 뿐이지만. ㅡㅡ)을 암시하진 않나 해서 너무나 끌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작품의 초반 성공은 방수윤이라는 이름보다, 작품의 내용보다 그 제목에 있었다 생각합니다.(한자 잘 모르면 먼 소리여? 하는 사람도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한가
    작성일
    07.06.15 19:01
    No. 4

    가족애가 아닌 가족에 대한 집념을 보면서 제 가족의 가치관을 다시 살펴봐서 좋았다는 추천의 글을 올렸던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자하며 생기는 이기적인 현상들.
    그게 가슴을 울렸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惡叫
    작성일
    07.06.18 14:43
    No. 5

    지금 3권 보고싶어 미칠지경입니다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능암·X
    작성일
    07.06.18 17:54
    No. 6

    허부대공 처음 연재 본 읽고 딱 이 생각 들었습니다.
    '명작이다.'
    딱 첫 편만에 그렇게 생각된 건 허부대공이 처음이었습니다. 필력, 내용 전개 등등. 어떤 면도 빠지지 않고 전부 뛰어나더군요.^_^
    덕분에 전부 구입, 3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7.06.20 09:45
    No. 7

    허부대공이 괜찮은 글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이처럼 문주님이 극찬을 할 정도의 글이라는데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물론 개인마다 시각차가 다른 까닭이기도 하겠지요...2권까지 잘 쓴 글이긴 하지만 명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느껴지네요..진행 스토리상 미숙함...문주님이 가족애라고 표현하신....그 부분이 읽는동안 거슬렸습니다...노숙자의 삶을 어떻게 초등학생이 이해할 것인가 하는 예를 드시며 개인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데 다른사람 그 사람의 행동하는 모든걸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러면 안돼죠...왜냐하면 작가는 소설속의인물을 창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독자에게 이해가 가도록 설명해야 합니다. 허부대공이 왜 이렇게 가족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는지 그런 배경이나 심리상태를 독자에게 납득하도록 글로서 표현해야 하는 거지요...그런점에서 허부대공은 글은 좋지만 독자에게 납득시키는 면은 조금 떨어지네요...독자와 작가는 같은 호흡을 가지며 글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야 하는데 말이죠....다른 감상평들도 이런 이유에서 허부대공의 가족애 부분이 조금 납득하기 어렵다고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ЛОТ
    작성일
    07.06.20 18:06
    No. 8

    완결 된 작품의 평가를 듣고 싶은건 저 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하균
    작성일
    07.06.22 13:59
    No. 9

    저는 납득갔습니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거부감 없이 봤습니다.
    글을 쓰면서 모든사람에게 납득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가족애 같은 부분 말이죠.
    그런 이해 부분은 작가의 역량이 아니라 독자의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땅콩
    작성일
    07.06.25 20:27
    No. 10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06.25 22:32
    No. 11

    허부대공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분량이 많아서 더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량
    작성일
    07.06.28 12:56
    No. 12

    저 또한 하균님의 말처럼 납득이 갔습니다. 여리고 여린 어린시절에 가족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을까요....
    이러한 부분만 보더라도 가족에 집착하는 대공 부운의 모습은 그다지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균님의 말따나마 이런 부분의 이해는 작가의 역량이 아니라 독자의 역량이라 생각됩니다.
    무판비님의 말씀에 괜찮은 글이지만 명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읽기에 괜찮은 글이 바로 명작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uthpar..
    작성일
    07.06.29 06:24
    No. 13

    방수윤님의 글은 천하대란 읽다가 책 던진 다음부터 웬지 꺼려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완의인간·X
    작성일
    07.07.01 18:28
    No. 14

    저도 무판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가족에 집착하는 부분이 잘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설득이 되지 않는다고 할까요?
    정말 원한것은 '가족애'이지 형식적인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품에선 주인공이 형식적인 가족을 만들고, 지키려고 합니다. 가족애는 전혀 보이지도 않는 가족에서 말입니다. 이것에 대한 심리묘사가 부족해서 억지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점 외엔 '정말 무협다운 무협'이란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7.02 06:34
    No. 15

    저도 주인공의 가족애에 관한것은 좀 어색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sscut
    작성일
    07.07.02 21:31
    No. 16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angQ
    작성일
    07.07.03 18:58
    No. 17

    전 다 잼있다던 용검전기도 2번이나 시도했지만 중도 포기해서..저랑 취향이 안맞나 보다 하고 방수윤작가님 작품은 패스중이였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허풍공자
    작성일
    07.07.06 00:02
    No. 18

    저도 첨에 제목보고 읽었는데 가족에 대한 부분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가까운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었지만 전혀 공감이 가질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흑마왕a
    작성일
    07.07.06 07:40
    No. 19

    금강님 1980년초인가에 금강님의 금강경혼을 읽고서 금강님의 마력에 흡입되엇던 신도중의 한사람입니다.그 당시엔 학생신분이엇기에 사실 무협소설 한권보는게 쉽지 않앗던 때엿습니다.그때는 거의 모든책이 와룡강님의 이름이나 진청운 선우인님등 중국작가이름으로 도배되던 시기엿죠.그당시에 대학다니던 박영창님이 무림파천황을 썻다가 정보기관에 끌려갓던 안타까운 일도 잇엇죠.저는 금강님이 펴낸책은 모두 읽엇다고 자부하는데요.해천님등 다른작가들과 공저형식으로 출간한책도 물론 다보앗죠.신위진천하.금강님이 펴내신 좋은 작품들의 하나인데 이 책을 읽으신님들이 나 말고도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봣습니다.그리고 다른 책들은 대부분 재출간하셧는데 이 녀석은 재출간을 안하신걸로 알고잇습니다.혹시 구해볼데가 잇슬가해서 질의드리니다.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십시요.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흑마왕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카르엘
    작성일
    07.07.06 16:26
    No. 20

    소림사.......... 소!림!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멸천검황
    작성일
    07.07.11 13:20
    No. 21

    금검 경혼의 오타인듯..
    독비경혼-첨나오는 외팔이 주인공 였죠..
    광세 경혼,
    천마 경혼 -너무기다리게하다 나왔지만 전작 들에 비해서 2% 부족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천태만상]
    작성일
    07.12.12 12:04
    No. 22

    전 방수윤님 작품은 모두 포기했는데,,,,용검전기도 2권 보다 포기,,,무도도 1권 보다 포기.
    허부대공도 고민하다 집었는데, 전작들과는 뭔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로선 잘 표현 하진 못하겠는데, 전작을 볼때는 거부감이 들고, 가슴이 답답함이 많았었는데 이번 허부대공에는 그런게 없이 술술 잘 익히더라구요..어쨌든 한 번 일독해 볼 멋진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상산연청비
    작성일
    08.01.14 15:33
    No. 23

    이번에 나온 허부대공은 정말 작년에 나온 무협중에 최고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읽는 내내 감탄을 연발했거든요.
    삼권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작품이란 확신이 들더군요.
    진정 독자를 기대하게 만들고 또 흥분시키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롱미야
    작성일
    08.06.27 20:34
    No. 24

    천하대란은 저도 보다 포기 했지만 용검전기는 제돈으로 무협을 처음 사서 모으게 한 책이었어요.
    방수윤님의 글의 매력은 인물에 대한 애착이 생긴다는 걸겁니다.
    주연보다 매력있는 조연들이 각각 살아있는 글이랄까요
    무도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냥 그때 읽고 끝이었는데
    허부대공은 정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수윤님 책은 나오려면 너무 오래 걸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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