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바쁜 시간에 틈내서(지하철을 타고다니며;;) 본 글 중 하나입니다. 금강님께서 언급하신 감동형의 글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조금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무리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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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네요 ㅎㅎ
슬슬 쌀쌀해 지는 날씨에 뜨듯한 이불 속에서 느긋이 볼 책이 없을까...했는데 여기 있었네요ㅎㅎ
맹가열전.. 읽어보니 좋더군요. 먼치킨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지만 호랑이 같은 힘있고 박력있는 글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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