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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3.03.22 20:13
    No. 1

    저기..금강님.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요.
    밑의 어떤 평들은 책 제목을 << >> 괄호를 두개 하셨고,
    어떤 것은 < > 한개만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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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2 22:05
    No. 2

    그냥... 개성이시겠죠^^:;
    흠... 천하무식은 동네에선 찾아볼 수가 없는 책이라..ㅡㅡ;
    심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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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3.23 02:47
    No. 3

    어떨때는 하고...
    어떨 때는 잊어먹고 그래서...
    다른 이유는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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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3.23 09:59
    No. 4

    1권까지 봤는데...
    저로서는 선뜻 2권에 손이 가질 않더군요.
    제 타입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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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3.03.24 15:09
    No. 5

    아주 단순하게 재밌게 봤는데............
    그림자무사가 훨씬 기대대요^^
    별도님 그림자무사 연재 약속하신지 지금 몇일째 부도 중 이신지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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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25 16:38
    No. 6

    별... 생각없이 봐야 합니다..
    액션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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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석
    작성일
    03.04.06 05:24
    No. 7

    저는 이런 평가를 하는 금강님 글보다 별도님 글이 훨씬 참신하고 매력있더군요. 조금은 서툴어서 풋풋한게 더 매력적인거 아니가요?
    그런 점에서 금강님은 이제 자신만의 정형화된 틀속에 같혀 있는듯한 느낌이 들던데 이건 저만의 편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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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천암운
    작성일
    03.05.03 02:22
    No. 8

    먼저 나석님은 말씀을 정말 ....하게 하시네요...
    거의 욕수준인데...혹시 초등학생이세요??....누구 편을 들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 글을 볼때면 같은 무협인이고 싶지가 않네요...

    평가면에서는 부채주의 무력에 대한 부분이 많이 할애되었네요...흠...어느 정도 고수의 반열에서는 그 진보라는 게 더없이 느려지는 게 상식이죠...겨우 20년 이라고 해봐야 검기 다루던 사람이 이기어검을 다룰 순 없다고 봅니다...물론 주인공 빼고...고로...별도님의 실험도 어느정도는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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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심
    작성일
    03.05.03 11:16
    No. 9

    금강님 글을 재밌게 읽으며 보냈던 분들은 이제 나이가 ... 나도 조금만 있으면 30이네요. 에구... 그리고 무협소설들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대별 취향이 변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무협소설이라는 범위에서도요. 나석님은 무협소설 보신지 어느 정도 되셨는지요. 참신이라..
    아니 어떤 무협소설을 재밌게 읽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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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패랑
    작성일
    03.05.09 02:46
    No. 10

    천하무적 유아독존?

    별로인데....

    대여점에서 일단 세권을 빌려와서 1권 중반까지 읽다가 그냥 덮어버렸는데....
    허나 거금(?)을 투자한 죄로 일단 3권 까지는 읽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저의 취향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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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왕털
    작성일
    03.05.30 02:43
    No. 11

    나의 의견은 금강님과는 조금 다르네요
    투왕은 읽을만했는데
    천하무식은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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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백제의혼
    작성일
    03.06.20 03:15
    No. 12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제목때문에 손이 가질않았습니다. 최근에 웃길려고 만든 무협에 짜증이 나고잇던터라 그런류의 소설이라 치부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않게 손이가 훓어 보니 그렇지가 않더군요. 역시 읽어보니 상당히 진지한쪽이었습니다. 설정이 운중학이던가요 \'용사팔황\'이랑 비슷해보였습니다. 주인공을 주위의 다른이들이 도와주고 이끄는 부분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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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환상제일검
    작성일
    03.06.24 23:31
    No. 13

    저도 단예님처럼 그랬는데. -_-a
    투왕이라는 책은 아직 접해보지 못했구요. 별도 라는 이름이 사실 누군지도 몰랐던지라 (-_-;;)
    주인아저씨는 잘썼다고 자꾸 권하는데 제목이 영 삼류라 안되겠고..

    버티다버티다 결국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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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사라미르
    작성일
    03.07.13 07:59
    No. 14

    누가 이렇게 글을 잘썼을까.. 했더니 금강님이 쓰셨더거군요 (( '') 山)
    금강님의 글을 읽으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감했습니다.
    음.. 역시 천하무식 유아독존은 재밌었죠.
    저 같은 경우엔 다른 부분은 어떻게 통과시킨다 해도 주인공의 너무
    아웃 사이더적 행동과 그의 무공의 득得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무골이라고 해도 그 엄청난 내력을 비무만으로 커버하는건
    솔직히 무리였다고 생각.
    와룡이도 (하하...)그게 이상하다고 했던것 같은데.. 결국 설명이
    안나오더군요. 이 두가지가 약간 아쉬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바비보약
    작성일
    03.07.15 16:04
    No. 15

    금강님 글 잘 읽었습니다...중학교때인가...금강님 글을 풍운만장에서 처음 접했습니다..그담에 풍운제일가...풍운씨리즈죠...풍운만장을 처음 읽고 우와 이렇게 재미난 책도 있구나 했죠....그이후로 세로로 나온 무협은 거의 금강님 위주로 읽었습니다..어린나이에 야리꾸리한 내용도 겸해서요..하하 ...위에 두분중 참신함에 대하여 다투시는데...참신함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느끼기에 따라 다른 것이니 그에 대하여 가타부타 이야기 할 것은 없어 보이네요....사실 이런 말씀 드리기 무척 송구스럽지만...얼마전에 천사유정이란 책을 보았습니다...금강님 작품이죠...그런데 그다지 책장이 잘 넘어가지지 않더군요 .... 그렇게 좋아했던분 책인데도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금강님의 작품을 폄하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고... 한권두권더 읽다 보니....책을 찾는 취향도 바뀔수가 있다는 거죠..머...그러니 참신함이라는것은 느을 바뀐다는거고요 아 ....죄송합니다....원래 말하려던것은 이것이 아닌데....제가 원래 조리있게 말을 못해서요... 아무튼... 별도님 책도 재미있다....이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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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3.09.27 17:57
    No. 16

    저도 별도님의 필력이 놀랍도록 늘었고 그 증거가 천하무식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그런가부다 하는 작가였죠.

    근데 금강님 글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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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太乙劍仙
    작성일
    03.11.19 20:58
    No. 17

    음 아직 못봤는데 빨리 봐야겠습니다. 음 역시 작가분이시라 평의 수준도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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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발랄-ㅋ
    작성일
    04.03.21 22:55
    No. 18

    재미있게 본 소설이고...책방에서 별도 라는 작가를 기억하게한 소설...

    대략 그렇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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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09 14:29
    No. 19

    엥..저는 그책두 5권까지 다 샀는데..그래서 읽구..글방에 가져다
    주면서 다른분들도 볼수있게..흐음..쫌 잘못하는것 같지만..
    여튼..그랬는데..그렇게 잘쓴 작품이라고는..
    전 그저 그런 정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는다면 그걸로 조은 그런 작품이라는
    그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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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4.08.18 20:14
    No. 20

    지금 그림자무사 나오고 있는데 꽤.. 아니 엄청 흥미로워지는 상황입니다. 확실히 천하무식보다 흥미적인 부분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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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리의빛
    작성일
    04.09.12 04:49
    No. 21

    음 전 별도님 책 다보구잇는 사람인데여 첨에 그머져 그책은 그냥 잼잇엇고 투왕은 재미잇엇지만 그것보단 추리라는 걸 무협지에 넣엏다는 대해서 아주 놀라운 발상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천하무식은 장편으로서의 발돋움이라고할수잇겟네여 지금 6편완간 되엇는데 6권이 넘 맟춰서 끊어버렷다는 생각이 들고여 2부 3부를 생각중이라서 그렇게 하셧다니.. 그리고 그뒤에나온 칠독마(아직미완) 투로(6권완간) 그림자무사,패왕 다들 전작에 비해서 더욱더 재미잇는 작품이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천하무식유아독존에 대한 저의 애착은 별도님의 작품중 베스트 작품을꼽으라한다면 투왕,칠독마 천하무식을 꼽을껏 같다는 작품성 보다 노력이 보이는 그런 작품들인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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