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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2.09.10 18:46
    No. 1
  • 작성자
    김한이
    작성일
    02.09.17 21:04
    No. 2

    저도 뻑 갔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동네박
    작성일
    02.09.22 14:54
    No. 3

    저도 포영매 보고 설봉님에게 미치도록 반해버렸지요..-_-; 그래서 그 전 작품들을 보면서 마무리가 허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설봉님이 정말 좋습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단디산인
    작성일
    02.12.16 18:20
    No. 4

    설봉님과 좌백님의 작품들은 모두 필독서 입니다.
    현 무협을 이끌어 나가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강님의 생각은 옳은 신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설봉님 만의 개성이라고도 생각 할 수도 있겠읍니다.
    독왕유고,산타 등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작품들 인 것입니다.
    뒤을 이어 여러 젊은 분들이 계속 나오고 있음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추천 작가분들 [필독하세요]
    몽강호,정진인.장상수.운중행
    상기 네분의 작품들도 모두 읽어도 후회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종리추
    작성일
    03.03.19 01:12
    No. 5

    설봉님의 과거 몇 작품은 어찌 보면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주인공이 무공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나이는 20대 그러나 싸우면 싸울수록 점점 강해집니다
    암천명조,독왕유고,천봉종왕기,추혈객이 그러합니다
    의문의 거대 세력이 항상 존재하며 그 실체는 항상 가장 가까운곳에
    존재하지요 독왕유고,천봉종왕기,추혈객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4권의 짧은 분량때문에 끝이 허무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 설봉님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몰입성이 강한 전개는 한번 들면 끝날때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사신을 보기 전까지는 설봉이라는 작가를 몰랐습니다
    무협보다는 판타지에 관심을 가졌던 때니까요
    하지만 사신을 보면서 설봉이라는 작가를 알았으며 그가 그려내는
    무협의 세계에 바져버렸습니다 가령지곡의 빠른 연재를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3.11.03 19:00
    No. 6

    근데 설봉님의 작품중에 대형설서린 이란 작품은 사람들이
    왜케 모르나요?? 지금 5권까지밖에 안나왔는데
    워낙 신작이라 그런가...?
    개인적으로 사신이나 추혈객보다 더 재밌던데......
    좌백님의 신작인 천마군림이 또 요즘 가장 재밌고...
    천마군림하구, 대형설서린.. 천마군림은 6권까지 나오고
    대형설서린은 5권까지..ㅎㅎ 둘다 신작인데다 재밌기까지..
    라이벌 작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천하독존
    작성일
    03.11.23 00:44
    No. 7

    금강님껏도 다 재밌던대 전 쌘게 좋아서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시후
    작성일
    04.11.08 23:23
    No. 8

    포영매 뭔가 좀 아쉬운 작품이었죠. 잘 쓴글임에도 오히려 독왕유고나 암천명조가 더 기억에 남는것이 이러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물 흐르듯이 흐른다고 할까요. 게다가 무극을 만들려면 진작에 만들지 -_-.. 좀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막판으로 가면서 아 대충 이렇게 끝나겠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 예상된 반전이 아쉬웠습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09.29 16:18
    No. 9

    사신과 추혈객 이전의 작품을 책방에서 보기가 힘드네요......
    도서관에서 천봉종왕기와 산타를 발견했지만 완결권이 없는......
    볼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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