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몬스터를 만드는 소설입니다!
아래 소개글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게으르게 살고 있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 당했다.
소환 당한 곳은 마왕성. 인간 측이 아니지만 뭐 괜찮다. 영웅은 어디서든 탄생하는 법!
그렇게 마족의 편에 서서 강해지는가 싶었지만,
"넌 여기서 몬스터나 만들면 돼."
네?
검사도 아니고 마법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환 하라는 것도 아니고, 만들라구요?
그렇게 착잡한 마음을 다스려 열심히 힘을 끌어모아 남자가 처음 만들어낸 몬스터는,
슬라임이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CS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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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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