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77
하하~ 백수입니당.
현제, 찌질하고 멍청한 마탑의 마법사 (마법을 쓰는 마법사가 아닌 순노총각을 뜻함)가 절세미녀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알콩달콩 깨소금 복는 고소한 냄세나는 신혼을 꿈꾸는 이야기입니당.
그냥 그렇다구용.
그냥 홍보란이 생겼다기에 써봅니당.
그런데 띰띰하네염. 눈도 사르르 감기고.... 아공. 잠이나 자야겠당.
여러분~ 모두 해피 악몽꾸세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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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천령무적
- 13.06.01 04: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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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존자
- 13.06.01 09: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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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넉얼2
- 13.06.01 16: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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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 13.06.02 15: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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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동방존자
마아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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