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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오레입니다. 부끄럽지만 제 두 번째 소설인 저주받은 신룡에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쨰 소설의 프롤로그라고 봐도 무방한 소설입니다. 첫 소설을 연재하는 건 이 소설이 끝나갈 때쯤이 되겠네요.
이 소설을 바탕으로 제 소설을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쓰레기다 싶으면 강력한 비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어디까지나 독자였으며 작가가 되기에는 걸음마도 안 뗀 아이와도 같기 때문에 여러분의 피드백이 이 소설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소설을 소개하자면.
억울하게 죽은 성윤과 안락사로 인해 게임으로 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채수아의 이야기입니다. 전개는 엄청 빠릅니다. 여러분이 느끼기에 약간 이해가 안 갈 정도로요 나중에는 외전 형식으로 추가될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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