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n8900_atorario/novel/114412
안되겠죠?
어쩌자고 이렇게 진지한 글을 시작했을까.
예전에 썼던 좀비소설은 이미 책으로 나와 버려서,
가지고 있던 현실 세계의 글을 들고 왔는데.
이세계에 맨몸으로 떨어진 먼치킨처럼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ㅜㅜ
찌질한 다섯 명의 남자가 자신들에게 상처 준 여자들을 찾아
복수하러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나중에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까지 날아갈 예정입니다.
복수하는 과정은 첩보, 스파이 소설 같고,
그 안에서 각자가 깨닫는 과정은 휴머니티 소설입니다.
판타지 세계에 지쳐 현실로 돌아오고 싶을 때,
한 번 들러서 읽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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