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장르문학을 체험하려고 이곳저곳 열심히 다니며 글을 읽고 있습니다. 흐름이나 기법, 반응을 이제 조금은 알 듯도 한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더욱 더 연마해서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독자님, 작가님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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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반문학을 쓰시다가 장르문학으로 시선을 돌리신 건가요? 글의 깊이가 어마어마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는 기쁨이 크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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