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공모전 홍보

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1 04:54
    No. 1

    장르문학을 체험하려고 이곳저곳 열심히 다니며 글을 읽고 있습니다.
    흐름이나 기법, 반응을 이제 조금은 알 듯도 한데...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더욱 더 연마해서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독자님, 작가님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5.04.21 07:53
    No. 2

    원래 일반문학을 쓰시다가 장르문학으로 시선을 돌리신 건가요? 글의 깊이가 어마어마해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1 11:56
    No. 3

    저야말로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는 기쁨이 크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5.04.21 10:43
    No. 4

    건승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21 11:56
    No. 5

    감사합니다.
    또 뵙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