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부족한 글로 참 뜻깊은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고뇌하며 글을 써서 주기적으로 올리는 게 힘이 들면서도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제겐 아주 소중한 경험입니다. 오늘도 독자님, 작가님,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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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했습니다. 저도 작가님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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