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찾아보고 있는데 알기 힘들어서 이곳에 질문 드립니다.
1. 자작 남작 같은 계급의 순서가 궁금합니다. 대화를 할때의 호칭도 궁금합니다.
2. 그런 계급들 외에도 하녀나 집사장 혹은 영지 내의 경비병이나 그런 인물들(?)의 계급도도 궁금합니다.
3. 자작? 가장 낮은 귀족으로 시작을 해서 커다란 땅을 얻어서 자신만의 나라를 만들수도 있나요? 그런 나라를 뭐라고 부르고 그 직위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4. 가장 중요한건데... 소설을 쓸때 사실에 근거해서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들이 정리해둔 저런 틀(?)을 쓰는 것도 그런 이유인데. 굳이 저런걸 쓰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그러니까... 귀족 체계를 잘 안잡아두고 누구누구 남작님, 누구누구 자작님, 누구누구 공작님 이런 식으로 묘사를 하면 거리감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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