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유료화 햇던걸로 기억하는데 연중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현대판타지물로 일단 시작은 몬스터홀과 비슷하게
일정 건물이나 지역이 갑자기 던전화 합니다
주인공도 거기에 휘말리는데 던전 시작 몬스터가 고블린입니다.
주인공이 보니 자기가 해왔던 가상현실게임 몬스터와 습성이 비슷해서
1마리식 사냥해서 첫 던전에서 탈출(동료가 여중생인가 여고생인가 햇습니다)
게임처럼 레벨업 하고 아이템도 얻고 합니다.
던전에는 각각 타이머가 있고 타이머가 다되면 던전안 몬스터가 현실로 나옵니다.
정부는 그것에대해 잘몰라서 외곽만 지키고 있어 주인공이 몰래 들어가서 여러 던전을 클리어합니다.
주인공은 적응을 빨리해서 던전에 휘말린 누나 회사로 가서 누나도 구하고
다시 던전에 휘말린 여학생 학교로가서 구하면서
입고 있던 검은 갑옷덕분에 흑기사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다시볼려 하니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져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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