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밤마다 꿈을 꿔 이상한 세계로 가는 설정이었는데 처음에는 1층이었나? 100층이었나? 하는 곳으로 가서 세포 같은 형태로 분뇨들을 처리합니다. 어떤 기술로 빠르게 강해졌던거 같은데 아마 포식이었던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몇 층인지는 기억안나지만 달리기를 하여서 전력을 생산하는 층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힌트는 적지만 흔치 않은 설정이어서 혹시라도 이 소설의 제목을 알고 계신 분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주로 문피아를 사용하기에 문피아에 연재되었던 소설일거라 생각하지만 만약 아니라면 그 플랫폼에 질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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