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설을 쓰고 있는 뉴비작가인데
쓰면서도 이게 맞나? 표현이 영 아닌데 싶을 때가 많아요.
저만의 스타일도 좋지만
뭐랄까 잣대? 방향성? 스승? 이 되어줄 만한 그런 작가가 한 명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선호하는 소설 취향이 제목과 같아요.
그래서 데앤데 나 부서진세계 같은 것들이 좋았죠.
아무튼 모범이 될 만한 작가가 누가 있을까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저도 소설을 쓰고 있는 뉴비작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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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호하는 소설 취향이 제목과 같아요.
그래서 데앤데 나 부서진세계 같은 것들이 좋았죠.
아무튼 모범이 될 만한 작가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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