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지구종말 상황에서 주인공이 회귀합니다. 회귀전 주인공은 무능력자로 무슨 갑옷과 직감?에 의해 마지막까지 생존하고 회귀하며 다른 능력자들은 탑인지 튜토리얼인지에 소환되서 100층까지 클리어해야되는 상황에 죽으면 죽음 당시의 능력으로 지구로 소환되고 마지막 클리어자는 99층이 마지막으로 

지구종말을 주인공과 함께 합니다.

주인공은 이레귤러로 소환되고 성좌 비스므리한 후원자가  있었고 선 중립 악진영에 중립진영 최고신이 종말을 알리는 아룡? 인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회귀전 함께했던 동료중 중력능력자를 죽인 다른 이레귤러를 처리하고 손뼉을 치면 바람을 일으키는 옛동료를 구하는게 기억납니다.

특이사항이 주인공이 악 진영의 신? 이름과 어떻게 신이 되었는지 말해 혼란을 초래하고 그로인해 악진영 최고신이 주인공 외 다른 이레귤러를 이용했습니다.

선 진영에 있는 용살자 신의 마음에 들어 갑옷을 후원받습니다.

그리고 장기 챕터 배경이 제국 하나와 5개의 공국으로 주인공이 검공을 죽이고 검공인척 연기하며 제국 황제와 모략을 꾸미는걸 마지막으로 기억합니다.

[티폰]

아그거.... 나도 내용은 아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 그게 막 회귀시킨게 주인공과 같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는형이잖아요. 회귀시킨후에는 존재가 사라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