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인데 어떤 내용이냐면 환생인지 소설속으로 들어온건지 회귀한건지 잘모르겠음 주인공이 어떤 높은 사람임 그리고 주인공은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는 계약결혼을 한듯함 왜냐면 그 아내라는 사람이 연금술사 비스무리한거여서 주인공이 병을 가지고 있는것을 치료받으려고 데리고옴 소설 초반에는 사이가 안좋은것을 풀려고 주인공이 노력함 아 그리고 소설 처음 시작 부분인거 같은데(이 내용은 없을 수 도 있음 기억 잘 안남) 주인공이 일어났는데 그 옆에 뭐 이상한 여자가 누워있는거임 그리고 주인공이 옆에 있는 여자를 내보내라고 하고 주인공이 방에서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아내를 마주침 그리고 하룻밤 한 사람도 같이 마주침 그리고 하룻밤 잔 여자가 주인공한테 뽀뽀한거 같음 그리고 주인공 아내는 별로 신경 안씀(이 내용은 없을 수 도 있음 기억 잘 안남)
한 20화 넘고나서 주인공 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주인공 동생은 아주 오래전에 집을 나가서 나중에 2명의 여자 조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고 데리고 들어올떄 조카중 한명은 거의 상처를 크게입고 돌아왔는데 주인공이 어떤 돌맹이 같은거를 써서 살려줌
그리고 기사단장이 주인공 스승인데 어릴때 검을 가르켜줬는데 너무 빡세게 알려줘서 주인공이 재능이 없는줄 알고 검을 잡는 것을 어릴때 포기함 그리고 동생이 돌아와서 주인공이랑 대련을 하는데 주인공이 동생이 봐주는줄 알고 왜 제대로 안하냐고 화를 냄 근데 동생이 하는 말이 형은 재능이 엄청 좋다는거임 그리고 주인공이랑 단장에 검술 훈련에 대하여 대화를 나눔 그리고나서 주인공은 자신이 검술에 재능이 있다는걸 발견함 그리고 왜 그런식으로 가르켰는지 단장한테 찾아가서 화를내다가 결국 뭐 어찌해서 풀린거 같음
내가 기억을 못해서 스토리 설명이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음 제발 아는 사람있으면 사람하나 살려주셈 자기 전에 계속 생각나서 폰만 뒤적임 내가 기억하기론 네이버 시리즈에서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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