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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고게 고겁니다. 들다 마법사. 매지션이라고도 하죠.
게임마다 이걸 살짝 설정잡을 때 메이지를 통칭으로 하고 메이지가 위저드 , 아크메이지 등으로 분화된다는 식으로 잡기도 하고요.
암튼 같은 뜻이나....직업을 세분화 할때는 설정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정도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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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자드가 더 쎄보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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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56905&memberNo=11710666&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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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는 고깔에 로브 끼고 로브자락 휘날리며 날아서 완드로 푸쉬이잉 주문 쓰는 느낌.
메이지는 스태프 땅에 박고 푸과과광 하는 주문 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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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데 그런걸 정해야 할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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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야 다양하죠
매지션,메이지,아크메이지,위자드,아크위자드,견습마법사, 마법사,고위마법사,마도사,고위마도사,현자,대현자 등등...
결국은 작가 본인이 설정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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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따라 달라요.
근데 대게 위자드는 메이저 보다는 소수의 특별한 뭐 그런걸로 나오데요.
어느 설정에서는 메이저는 속성 마법 하나만 쓸수 있는데 위자드는 두개 이상의 속성을 쓸수 있다.
어느 설정에서는 메이저는 메모라이즈를 해야 하는데 위자드는 그런게 없다.
어느 설정에서는 메이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긴 해야하지만 후천적 노력이 더욱 큰데 위자드는 태생부터 초능력이 있어서 쉽게 배운다.
어떤 설정에서는 위자드는 마도사 개념으로 나오고.
어떤 설정에서는 정령력과 마법을 동시에 다르는게 위자드이고.
허허허허.
작가 마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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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이지는 한가지의 속성특화이고
위자드는 다중속성?? 거기다가 약간의 연구자같기도하고요ㅋㅋ

보통 테크트리가
메이지ㅡ워메이지로 공격 특화라면
위자드ㅡ세이지(현자)로 가는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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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원을 따라가면서 차이점을 구분해보라면..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고.. 결론만..)
위저드는 우리편, 그리고 종교와 관계없음
메이지는 상대편(혹은 외부인), 또는 종교와 관계있음.
이렇게 나눕니다..만...

작가 설정 따라 다른거죠 뭐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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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스트, 위자드, 메이지, 위치, 매지션, 드루이드, 요술사, 마술사, 마법사, 도술사 등등 언어권, 나라, 전설 등등 카발리스트나 위치, 드루이드, 도사 같은경우는 전설에 기원된거라 조금 찾기 쉬우실텐데 사실 설정하기 나름입니다. 다만 전설에 기원이 있는것들은 조금 신경쓰셔야겠지만 드루이드가 커다란 솥에 고약만들어서 몸에 바르고 악마와 계약하고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수준만 아니라면 왠만해서는 허용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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