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판타지, 현대물을 배경으로 하는 주인공들이 트리니티 어쩌구 하는 시스템에 의해 서로간의 영혼이 연결 됩니다. 다만 각각 세계에서 움직일수 있는건 그 세계에 속한 주인공만인데 점차 연결이 강해지면서 다른 주인공들에게 허락하에 몸의 주도권을 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연결로 인해 각자의 무력과 지식을 높여 사회적 지위를 올리거나 대마법사가 되거나 재앙에 대비합니다. 주요 중심인물은 현대물의 주인공이고 다른 2명은 약간 비중이 적습니다. 현대물의 점차 생존물로 바뀌어 판타지 주인공인 마법사에게 배운 각인 마법과 기사의 호흡법으로 생존을 도모합니다. 주인공에 집이 마트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협은 구대문파 같은건 안나오고 군대 얘기가 나옵니다. 마법사에게 배운 기사 호흡법으로 강해지며 무력으로 인해 권력을 잡습니다. 판타지 주인공은 다른 둘에게 배운 지식? 아니면 가르쳐주면서 얻은 힘으로 점차 고위 마법을 배우며 여자 노예를 얻는데 이 여자가 탱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까지 기억하는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비슷한 소설로 삼위일체라고 있는데 이걸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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