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약간의 차이가 있나요?아니면 그냥 표현의 나름인가요? 그냥 생각이 나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아니면 약간의 차이가 있나요?아니면 그냥 표현의 나름인가요? 그냥 생각이 나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음.. 살수와 자객이라. ^^a
살수.. 에서 보통 흔히 한문적 표현으로 수(手)는 직업을 말하는거죠 ^^a
말 그대로 누구를 죽여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살수라 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받고 대신 타인을 죽이는.. 직업..
우리가 알기엔 자객 또한 누구를 죽이는 일을 하죠.. ^^
객(客)은.. 손님 또는 나그네. 라는 표현으로 잘 쓰죠..
똑같은 죽이는 역활을 하지만.. 이 사람들은 사람 죽이는게 직업 일수도 있고
다른 직업의 사람들이 자객을 맡을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보내어지는 사람들.. 물론 살수가 자객이 될수도 있지만.
글만 읽은 서생이 될수도 있고. 어린아이가 될수도 있고.. 연약한 노인이나.
여자들이 될수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a
저 또한 명확한 구분을 지을수가 없네여 ^^a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