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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5 소요서생
    작성일
    03.07.11 08:40
    No. 1

    야설록의 불객 같네요. 보광사 주지 자초상인의 네번째 제자였죠 아마.
    대달마란 제목으로 먼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07.11 12:31
    No. 2

    진산님의 정과검은 생각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명가소
    작성일
    03.07.11 16:33
    No. 3

    야설록님의 구대문파 시리즈 중 '소림사' 였던 것 같은데 아닌가?

    내용이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11 16:41
    No. 4

    야설록님의 불객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향비
    작성일
    03.07.11 23:02
    No. 5

    검과정이라는 소설이 있기는 하네요. 작가는 모르겠고...

    검(劍),
    검은 만병지왕이다..
    무기는 각기 고유한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삼척의 검이랴말로 현묘한 造化, 무궁한 運法, 다양한 氣勢, 심오한 領域
    들로 하여 유사 이래 무중제일기로 꼽혀 왔다..
    그래서,
    완벽한 검의 조화를 일컬어 사람들은 劍精이라 하였다.
    검정(劍精)
    이것은 검의 최고단계이자,
    무인(武人)으로서 오를수있는 최고영역이라고 할수있다..
    빼어난 자질과 불굴의 노력..
    그리고,
    삼화취정(三花聚頂),오기조원(五氣朝元)의 내력 뒷바침이 없이는 결코 이룰수 없는 꿈과 신화의 경지..
    무림 일천년사에 있어 이 검정의 영역에 이른 이는 아무도 없었다..
    검정이 된다는 것은 곧 인간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편입된다는 것과 같은
    얘기였다..

    앞부분이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는지... 이게 야설록님의 불객이죠. '검과 정' 이라는 재목으로 연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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