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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2 21:54
    No. 1

    택견과..수박도(?..박수도인가?;;)..밖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보신권
    작성일
    03.07.16 00:02
    No. 2

    현재 역사속에 뚜렷이 물증을 남기거나 고증학적으로 일증된 것은 단 한가지 무술도 없고 이름만이 전해지는 것은 신라에서 백결선생이 술마시고 추고 황창랑이 추었다는 본국검법이 이름만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 고래로 부터 전해온다는 현대의 어떠한 무술이든지 최근 창작된 무술입니다.

    선무도이든 경당이든 기천이든 해동검도이든 해동도법이든 뭐이든간에
    태권도도 태껸도 마찬가지고요 현대에 들어서 대폭 개량되거나 창작된 것들입니다.

    제가 여타 무예를 수련하면서 느낀점들은 현대에 창작된것이라고 해서 업수이 여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고대로부터 전래되 온 무예의 맥이 끊겨서 안타깝다고 생각되는군요.

    정조당시 중국무예를 근간으로 삼은 무예도 보통지가 잇지만 왠지 기분은 씁쓸 하군요



    '독행도'라는 책을 꼭 보시길...

    독행도 - (칼의 역사와 무예)
    저 자 : 한병철 지음, 한병기 지음
    출판사 : 학민사
    정 가 : 9,000원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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