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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기 할 때, 剛하면 틀린거 잘 알죠?
그러면서도 굳이 剛이라고 쓴 이유는 공적이 되고파요?
^_______^?
(대답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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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제말은요.....ㅡㅡ;
剛자와 같은 경우는 그럭저럭 뜻을 해석하니까 이해가 되겠는데(비록 그것이 틀린 것이라지만.)
진짜 강자는 영 듯을 해석 못하겠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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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감기...(탕~!)
강기는...유형화된 \'기\'
물질로 보자면 유체(액체와 고체사이의 형태)쯤?
라고는 생각하는데......이것의 기원을 모르겠네?
뭘까? 뭐지? 뭐일까?

......강기는 그렇다치고...검환이나 강환같은것은?
플라즈마의 광구현상?

나도 이러다가 공적되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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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어쨌든 강기라는 그 강자는 별빛 강입니다.
다시 말해서... 별빛과 같은 기운이라는 의미입니다.
형체가 보이긴 하되 실체라고 하기 어려운.... 그런 의미를 갖습니다.
달무리를 본 적이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편해질 듯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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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데, 강기는 대체 어떤 분이 먼저 사용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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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는 젤리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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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기는 기를 응집, 재구성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기는 무형적 성질을 갖고있기 때문에 기를 그저 응집시킨다고해서 강기의 성질을 갖게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예로 강기는 깨달음을 얻은경우와 깨달음을 얻지못한경우 내력소모와 그파괴력이 상당히 차이난다고 알고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강기에대한 깨달음이란 기를 응집, 재구성하는것에 대해 이해를 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재로 아는것과 이해한것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로 판단 이런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_+;;
(덧 : 혹시 이런글썻다고 공적화가 되는것은 아릴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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