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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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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금선탈각
    작성일
    03.07.01 06:45
    No. 1

    한효월의 죽음으 ㄴ아직도 가슴찡하다.
    너무 뿔쌍하다. 아들 억월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아들 이름을 '억월:효월을 기억한다'로 지어놓고는 2부를 안낸다니
    이런 청천벽력이 있나?
    억월이를 강호로 내보내라
    2부 집필하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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