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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월의 죽음으 ㄴ아직도 가슴찡하다. 너무 뿔쌍하다. 아들 억월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아들 이름을 '억월:효월을 기억한다'로 지어놓고는 2부를 안낸다니 이런 청천벽력이 있나? 억월이를 강호로 내보내라 2부 집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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